2021....
작성일 21-02-2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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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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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듦에따라 옛어른들이 그랬던것처럼 닮아가고있다.
초저녁에 잠깐 졸고는 새벽에 잠이 깼네...
핸드폰의 배터리의 소모량이 점점 빠르게 소모되어서 하루에 한 번은 충전을한다. 낮에 핸드폰으로 업무 중에 활용이라도 할라치면 중간에 한 번 충전도해야될정도이다.
타인들은 핸드폰을 바꾸라고하지만
난 이 핸드폰을 쉽게 바꾸지못한다.
은행앱부터 나의 익숙한 앱들도 많지만
그냥 ..... 신상은 아니지만 익숙한것들과 아직은 쓸만한 것들도 있는 ...나이 든 나같아서 ...
오늘 작업 중
하루종일 켜두는 모니터 아래에 핸드폰을 두어시간 뒀더니 핸드폰이의 센스가 안먹히네
고장난 줄 알고 긴장했더니 모니터와 거리가 좀 있는 곳에 30분정도 뒀더니 작동.
우연의 일치인가하여
또 모니터 아래뒀더니 센스정지되어서 멈춤현상이 있다.
하루종일 컴터하는 난 그동안 전자파를 얼마나 먹은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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