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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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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8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0-07-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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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withyou  님말이 정답인듯..상실님은 절대 남의글은자세히 안읽고..본인하고싶은말..하고싶은욕..말도안되는영어, .말도안되는 이상한 사진..,,이게 상실님특기로 보입니다...일고.못알아듣겠음 두번읽 고..또 못알아들음 세번읽고...글을쓰던, ,욕을 하던..하심  좋을듯합니다만, .이것도 안들을꺼니깐...

좋아요 5
best withyou 작성일

바비님의 글 중
고슴도치 딜레마
다시 한번 읽으시길 ...
그리고 님  글 쓰는 것까지는
좋은데
글을 쓰기전에 타인의 글을
자세히 읽고 글을 남겼음 합니다
님에 대한 바비님의 각별한 마음은 알기에
이 글을 보면서  고마워하시길 바라묘 ^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에혀 눈물이  앞을 가리네유
바하님 글 읽고 어서 오세여 비비님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바비님 편지 쓰고 가셨는가 봐요
댓글 못달고 눈팅이로 늘 봤었는데 섭섭해요
다시 오시리라 믿으며 댓글 달아봅니다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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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작정하고 가신듯여:;.,;';' 이제 안오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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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withyou  님말이 정답인듯..상실님은 절대 남의글은자세히 안읽고..본인하고싶은말..하고싶은욕..말도안되는영어, .말도안되는 이상한 사진..,,이게 상실님특기로 보입니다...일고.못알아듣겠음 두번읽 고..또 못알아들음 세번읽고...글을쓰던, ,욕을 하던..하심  좋을듯합니다만, .이것도 안들을꺼니깐...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바비님 편지 쓰고 가셨는가 봐요
댓글 못달고 눈팅이로 늘 봤었는데 섭섭해요
다시 오시리라 믿으며 댓글 달아봅니다

좋아요 1
withyou 작성일

바비님의 글 중
고슴도치 딜레마
다시 한번 읽으시길 ...
그리고 님  글 쓰는 것까지는
좋은데
글을 쓰기전에 타인의 글을
자세히 읽고 글을 남겼음 합니다
님에 대한 바비님의 각별한 마음은 알기에
이 글을 보면서  고마워하시길 바라묘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에혀 눈물이  앞을 가리네유
바하님 글 읽고 어서 오세여 비비님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sudden impact! 콩바비님 넘 갑작스럽네요 힘이드는군요 imso^#°`L ^
왜요 바비/
-.,-
바하 드림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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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imissyou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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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1097 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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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댓글8
익명 1083 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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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지마 댓글19
밤비 1083 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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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1083 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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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1082 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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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1081 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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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1080 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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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1078 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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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5
은영 1077 2 09-30
374
내가 댓글12
다컷다패닝 1077 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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