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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허상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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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미 댓글 4건 조회 959회 작성일 21-02-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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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움 아니다


그녀는 어릴적부터 더러운 것을 못참았다


부모가 더러운 걸 보면 화를 냈다


그녀는 항상 깨끗하게 하고 있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가 혼을 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녀는 기억속에서 더러운 것을 보면 불같이 화를 냈다


어린 기억속의 자신을 보기 때문이다


엄마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그녀는 애썼다


전이 대상으로부터의 신경증 타인에게로의 투사다


나는 그녀가 아픔을 치료하고 새로운 삶 영위하길 빈다


어린아이


그녀안의 어린아이 울지 않았음 좋겠다


더는


( 아가야 너는 더러워도 된단다 왜냐하면 씻으면 괜찮으니까 누구나 사람은 더러우면 씻는단다 절대절명 조금도 더러워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그녀를 힘들게 했다

이제 씻으면 다시 깨끗해 지는 것을 배운 그녀가 새하얀 손으로

다시한번 행복했음 하는 마음이다 ) &

추천2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야야 누구나 더러우믄 씻지만
넌 더러워도 안씻자녀 으이구

너나 잘하세효~~~~~~~~(설거지  끝)

좋아요 5
best 경미 작성일

이제 그만 엄마한테 벗어나지 그러냐
너의 삶 살아야지
허상
안씻어도 된다
그건 니 마음이지
자유야
누구도 널 마음대로 못해

좋아요 1
best 경미 작성일

엄마한테 일렀다가 다시 엄마한테 가서 치마폭 숨잖아
지금 너 그거하고 있어
1살 아이야
1年 넘게 미즈위드 에서 그러고 있다구
너 은제까정 그렇게 살래
니가 의지하고 기대야 할 사람은 바로 너야
나오거라
밖으로
정신적으로 독립하라고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야야 누구나 더러우믄 씻지만
넌 더러워도 안씻자녀 으이구

너나 잘하세효~~~~~~~~(설거지  끝)

좋아요 5
경미 작성일

이제 그만 엄마한테 벗어나지 그러냐
너의 삶 살아야지
허상
안씻어도 된다
그건 니 마음이지
자유야
누구도 널 마음대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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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 작성일

엄마한테 일렀다가 다시 엄마한테 가서 치마폭 숨잖아
지금 너 그거하고 있어
1살 아이야
1年 넘게 미즈위드 에서 그러고 있다구
너 은제까정 그렇게 살래
니가 의지하고 기대야 할 사람은 바로 너야
나오거라
밖으로
정신적으로 독립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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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 작성일

나의 치부 드러내는 것을 수줍어 해서는 안된다 누구나 그럴 권리 있다 사람은 행복할 의무 그리고 권리 있으므로
봄바람 분다
향그러운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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