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https://www.miznet.net/img/shop/icon/chicken2_s.png)
본문
ㆍ
댓글목록
제법 많은비가 내리다
지금은 잠시 주춤하네요.
이시기에 내리는 비는 농삿일하시는분들께는 단비 일테고 ..
이제 또 가을 까지는 산이고 들이고
불 날일은 없겠네요.
속 도 출출하니 라면이나 항개 끓일까 말까
고민중이네요.ㅎ
숙소에 라묜 항개.
초코파이 두개
빠다코코넛 항개
있어서.
부득이 라묜으로~~ㅎ
장아찌는 맛있더군요.
무침이나 그런걸로는 못먹어본듯.
향은 잘모르겠습니다.
멀쩡한 날씨가
제가 외출만 하면 비가 쏟아집니다
어느날 외출하는 척하고
숨어 있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비가 짜들더라고요
변장을 하고 나갔더니
'모를 줄 알았냐?'
또 한 줄기 합디다
날씨 좋다고 걸어가는데
목적지 반쯤 갔을 때
천둥 번개 동반한 폭우도 맞아 봤고요
하늘이 무서워요
쏠루션 알켜 주시면 감사 ~
비가 아니라 폭우가 쏟아지던데요
천둥 번개까지
하늘이 번쩍번쩍
클럽에 온 기분 ㅡㅡ
![](https://www.miznet.net/img/shop/icon/chicken2_s.png)
'비가 짜든다'는 말
익숙한데, 오랜만에
들어 보니더
비가 짜들기 시작하면, 그런 조짐이 보이면
마당에 널어 둔 것을 덮고
빨래를 걷고
장독 두껑도 덮고
운동화는 마루 밑으로 쑤욱 집어넣고
어른들 우비는 챙겨가도 별 소용이 없으니
집에 마른 수건과 옷가지를
미리 준비해 뒀어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ㅋ
기억이구만요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시라요^^
멀쩡한 날씨가
제가 외출만 하면 비가 쏟아집니다
어느날 외출하는 척하고
숨어 있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비가 짜들더라고요
변장을 하고 나갔더니
'모를 줄 알았냐?'
또 한 줄기 합디다
날씨 좋다고 걸어가는데
목적지 반쯤 갔을 때
천둥 번개 동반한 폭우도 맞아 봤고요
하늘이 무서워요
쏠루션 알켜 주시면 감사 ~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chicken2_s.png)
작년 여름 태풍 때가
생각남다 ㅎㅎ
외출할 때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우산은 부피가 아무리 작아도
손에 들기에도 크고
주머니에 넣으면 불룩해서 불편하긴
하죠.
실은 저도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 해서 ,
그렇지만 제가 나가면
곧 오던 비도 그친답니다.
진짜요. ㅎㅎ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summer4_s.png)
쏠루션: 쫄지마!
좋아요 1![](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chicken2_s.png)
ㅋㅋ
빠다 빵이 변장하면
씨익 빵 (식빵)
먄혀요 ㅎㅎ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summer4_s.png)
누가 콩밥님 오늘의 유머 갈켜줬니
ㅎㅎ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chicken2_s.png)
옛날에 기계과 경태가
저보고 유머 감각이 없어서
편하다고 했다구요.
유머감각 있는 사람 부럽지만
웃는 것만 제 몫이요 ㅎㅎ
헤다 왕 부럽 ㅋㅋ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summer4_s.png)
이따글루
이따구로
음청 웃었어요.^^
제법 많은비가 내리다
지금은 잠시 주춤하네요.
이시기에 내리는 비는 농삿일하시는분들께는 단비 일테고 ..
이제 또 가을 까지는 산이고 들이고
불 날일은 없겠네요.
속 도 출출하니 라면이나 항개 끓일까 말까
고민중이네요.ㅎ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chicken2_s.png)
항개라니요,
말만 들어도 슬픕니다.
쩝쩝 ㅎㅎ
올해는 비가 잦은 편이라
다행입니다.
물 아무리 줘도
비한번 온 것만 같지 않데요.
일요일에 매곡 가면
가죽나무 잎이 쑥쑥 자라 있겠어요.
뜯어 와서 저도 라면에
넣어 끓여 먹어 보려고요. ㅎㅎ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인지.
괴산휴게소인지 가죽나물 장아찌 한병
사다가 정말 맛나게 먹었던기억이 있습니다.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숙소에 라묜 항개.
초코파이 두개
빠다코코넛 항개
있어서.
부득이 라묜으로~~ㅎ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chicken2_s.png)
처음 먹었을 때는
그 독특한 향이
정말 적응이 안되었는데
그 향 때문에 또 먹는가
합니다.
고추장떡을 해도 맛있데요~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장아찌는 맛있더군요.
무침이나 그런걸로는 못먹어본듯.
향은 잘모르겠습니다.
비가 아니라 폭우가 쏟아지던데요
천둥 번개까지
하늘이 번쩍번쩍
클럽에 온 기분 ㅡㅡ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https://www.miznet.net/img/shop/icon/chicken2_s.png)
여기는 아직 폭우아님요,
기다려볼까요,
폭우 쏟아질지 ㅋ
클럽에 마흔 넘어도
받아 주나요?
저는 뻥쳐도 먹힘 ㅎㅎ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하우스 클럽이라고
방구석 클럽엔 나이제한이 없어요 ㅋ
온가족이 스탭을 ㅡㅡ
(아랫집 어저씨 정말 고마운 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