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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8건 조회 1,015회 작성일 20-05-2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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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파래 초무침 맛있는데요
파래엔 무를 주세요 ㅡㅡ
미역엔 오이랑 배를...
배를 눌러주면 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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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생각하시는지???
...버스가 선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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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배는 너무 달아요. ㅋ

배보다
양파를 아주 얇도록
썰어서 찬물에 헹궈
샐러드에 넣거나
미역 무침에 넣어
먹어요

저 칼질 아주 잘함.
잘 던지기도 함

버스 설 때
미리미리 내리기 바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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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뜨어어어어 ㅡㅡ
칼 하면 역쉬 쌍칼행님 아잉교
윌리엄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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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엄마가 해준요리가 그립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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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ㄴㅏ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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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바비가 해준요리를 먹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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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해빤 주 ㄲ ㅏ ㅋㅋ

해빤에

라면이라도. 오키, 굿?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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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실은 저도 미역초무침
억수로 좋아해서
오늘 해 보려고요.

10:3:1

저 비율로 해 볼까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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