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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감자전 커피 드립니다

작성일 20-06-27 17:5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비 조회 861회 댓글 13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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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세이지
작성일

노릇 노릇 맛나 보여요
테이블 세팅 엄지 척!!!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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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감자 뿌라스 호박 ,
 
옥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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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마까
들킸네
감자채
잘안되묘
몰해도
저지경이묘
환장하거쓰라
바비꺼
절대
안되묘
감자
갈아서
해보가쓰
감자
두꺼비
근데
맛은
일품
콩님껀

어뗘라
요리
계란후라이

못하는거
아시죵?
아예
안되묘
친척
친한가봄다
우린
명절때만
만나요
남만도
못한
사이
형제지간
감자부칭개
모기

음청
무네요
피가
개맛있나봅니다
에호


들어가기
싫으
부부
금술
그게
이상했슈
부부사이
좋음
노우
저처럼
나쁜사이
좋은부부
있나요?

경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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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동생은 어릴 때 부터
식물을 잘 가꿨어요
두 서너평의 텃밭도 엄마가
하시던대로 아주 알뜰하게 잘 가꿔요

마당있는 집 보러 다닌데요.
요즘. 지금집도 베란다가 길고 넓어서
동생이 식물을 많이 가꾸는데
제부가 눈떠서 없으면
아침부터 거기 가있다네요?

갸네집 베란다는 숲 수준ㅋㅋ

소천 한 번 가셔야 겠어요. ㅋ

그런데 모기가 있었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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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여태 올라온 감자전 사진중에 젤 맛나보입니다
노릇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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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도자기 제가 만든거요 에고 감사드려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감자전 다먹고 다시 올려주셈~
그림도 그려진거 같은데요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그러께요

그림

도안임다
한번
봐주시라효

올리가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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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쎄이지님
이거라도
드시고
앙망하시길
제가
상처기
그릇
이사갈때

버리묘
남편
사고쳐서
그릇
분신
자식
저한텐요
아무런 의미없죠
그 버려진 그릇들에 대한 죄책감 그냥 다른곳에 보관이라도 제가 남편 용서 못하는 이유
그릇은 저에게는 생존 그 자체죠
그릇은 저와 동일합니다
버려진 자식을 새것으로 대신 할 순 없죠
가장 큰 쓰레기 봉투로 꽉 찼던 듯요
생명이나 다름 없었죠.,
눈물

나네요
에호.,
생각하면 너무 괴롭습니다
뚝배기에 몰 먹어도
지금
아무
의미
없어요.,
이제 그릇은 저한테는':;':;.,.;:'
아픔을 의미 합니다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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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난...요? .....네?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매번
에호


애기
아니고
이번
마지막
근데
나도
약속
한개만
이제
그만
파충류
양서류
안올리?
알가쓰
몰루.,
정해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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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양서류는 콩님께 무러 보세유
콩님이 올리지마라면 안올릴께유 ㅎㅎ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자주 올려주세염

일석이조 라 하등가예

밤비님이가도 놀리고
님도 보고 ㅋ

좋아요 0
전체 568건 22 페이지
  • 작성자콩바비 댓글2 11-06
  • 작성자콩바비 댓글13 06-06
  • 작성자콩바비 댓글7 06-12
  • 작성자콩바비 댓글11 06-14
  • 작성자콩바비 댓글13 06-14
  • 작성자밤비 댓글3 06-18
  • 작성자밤비 댓글4 06-20
  • 작성자밤비 댓글1 06-21
  • 작성자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4 02-24
  • 작성자밤비 댓글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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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콩바비 댓글15 06-24
  • 작성자밤비 댓글10 06-26
  • 작성자밤비 댓글13 06-27
  • 작성자밤비 댓글1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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