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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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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3건 조회 760회 작성일 20-07-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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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제 날카로운  글 때문에
오늘 언짢으셨을 듯 해요.

서로를 자극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서 쓴 글인데

기분 푸시길 바래요.

미안합니다.

좋아요 2
best 밤비 작성일

아뇨
날카롭다기보다는 진중한 거죠
저에게는 없는 캐릭이죠,.
기분은 별로 나쁘진 않았어요
대신
님의 입장을 조금은 고려하게 되드군효
그리고 사실 또 좀 제가 오지랖이기도 했던 건 맞습니다
저도 그런 의미에서 쓰신 줄은 익히 압니다 만은
아까도 적다시피 그냥 좀 화가 나드군요.,
그래서 그만~~
왜냐하믄 솔직히 패닝이가 저때문에 자꾸만 콩님에게 그 근원의 화'가 미치는게 아닌가 하여 속이 상하긴 합니다 만'
잘 알겠어요/
저는 콩 님처럼 많이 참지는 못해요
하지만 콩 님의 대처법은 저도 배우고는 싶드군요!!!
님이 오늘은 승리하신 겁니다/
길이 아님 가덜 말라'
저의 고언이기도 해요.,';
古言)
글은 제가 그냥 지우고 싶어 지운거니 신경 쓰지 마시고요`
해피합시다 ~~~'
노우트러블 두유언더스탠.,?
탱큐.,';
제가 오히려 더 죄송하죠^^;
굿
오키얼랏스 &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고맙습니다.^^

방문객이 있는 날은
기다림이 살짝의 설레임을 줍니다.
좋은 하루이시길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제 날카로운  글 때문에
오늘 언짢으셨을 듯 해요.

서로를 자극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서 쓴 글인데

기분 푸시길 바래요.

미안합니다.

좋아요 2
밤비 작성일

아뇨
날카롭다기보다는 진중한 거죠
저에게는 없는 캐릭이죠,.
기분은 별로 나쁘진 않았어요
대신
님의 입장을 조금은 고려하게 되드군효
그리고 사실 또 좀 제가 오지랖이기도 했던 건 맞습니다
저도 그런 의미에서 쓰신 줄은 익히 압니다 만은
아까도 적다시피 그냥 좀 화가 나드군요.,
그래서 그만~~
왜냐하믄 솔직히 패닝이가 저때문에 자꾸만 콩님에게 그 근원의 화'가 미치는게 아닌가 하여 속이 상하긴 합니다 만'
잘 알겠어요/
저는 콩 님처럼 많이 참지는 못해요
하지만 콩 님의 대처법은 저도 배우고는 싶드군요!!!
님이 오늘은 승리하신 겁니다/
길이 아님 가덜 말라'
저의 고언이기도 해요.,';
古言)
글은 제가 그냥 지우고 싶어 지운거니 신경 쓰지 마시고요`
해피합시다 ~~~'
노우트러블 두유언더스탠.,?
탱큐.,';
제가 오히려 더 죄송하죠^^;
굿
오키얼랏스 &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고맙습니다.^^

방문객이 있는 날은
기다림이 살짝의 설레임을 줍니다.
좋은 하루이시길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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