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 어제 저녁 어머님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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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4건
조회 1,544회
작성일 21-03-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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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가 보고 싶네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 싶어요
엄 마
. . , .엄마! ~~~~~~~~~~~~
추천1
댓글목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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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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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