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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5건
조회 1,218회
작성일 20-1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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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로즈마리 작성일
저도 무좀 사닥 김치 좀 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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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저기 제 군것질 거리
떡볶이 순대 주문 합니다 ㅋ
순대는 간 조금 허파 빼고
오소리감태 조금 글케요ㅋ
콩바비 작성일
아, 거기 냉동 순대도.
냉동 오리불고기도.
돈까스도 있어요.
순대볶음 매콤하게
야채, 깻잎까지 듬뿍 넣어
술한잔 어때요? ㅎ
건너 오이소예~
강나루 작성일
깻잎 들어간
순대 볶음 맛나겠네요
술은 끊었습니다 ㅋ
콩바비 작성일
그 좋은 그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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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콩바비 작성일
오늘은 터널을 지나 가산쪽으로 갔는데
다리건너 왼쪽 점방에서
어묵을 삶아팔더군요...
따뜻한 어묵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육수내고
콩나물 넣고 푹 삶아 먹고
싶습니다.
그 국물에
우동~ 말아 작년에 자주 해먹었구만요!
로즈마리 작성일
강나루 작성일
18년도 일년을 술로 살아서
지겹게 마셔서 질렸 음 ㅋㅋ
콩바비 작성일
저는 18살에
질렸거등요 ㅋ
로즈마리 작성일
로즈마리 작성일
로즈마리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