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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8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0-11-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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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로즈마리 작성일

피덱 저도 해볼까요
얻어묵는 김치가 더 꿀맛!
이번 김장 어찌해야 할지
절인 배추 사다가 속을 좀 버무려 제가 담든지요
콩 님 글 뵈면 조메 하고싶단까요
막 의욕을 생기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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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로즈마리 작성일

아 또 그런 비범이 있을 줄이야 오호
상당한데요
당근 실행 하묘
배추 속쌈. 배추전 정도 배춧국? 된장 넣고요/
말리는 건 이제 알았네염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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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로즈마리 작성일

유어그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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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매곡리는 아름답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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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오늘도 배추전 ㅎ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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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오늘도 군고구미 사다 먹었습니다 이젠 시장가서 고구미 사다가 직화구이 냄비에 구워야죠 좀 타지 않게 덜 딱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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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물기 있게 삶아도
좋더라구요.

입맛이 돌아야 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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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거 작성일

아 그런 방법이 오케이 에구구 힘든데 답 해주시느라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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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거 작성일

콩님 제가 뵙겐 어릴적 힘이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운동 하시요 저도 안함서 이럼돠
매곡리
군위
말고

운똥(중국어
의사가 알랴준 비법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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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오징어 ㅍ;데기 맛나보여요 여전히 맥주 한 캔 사다놓은 마른오징어 랑 먹어야 겠어요 위에 자물쇠 안풀어져서 삭제하고 대신 여기다가 다시 옮겨 적습니다 히한하게도 자물쇠가 굳게 안풀어지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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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김장이 당겨졌어요?

어릴 때요
아홉살이나 열살쯤요,
그때만 해도 11월은
아주 추웠어요, 밤에 기온이 뚝 떨어져
엄마가 김장하려고 뽑아 놓은
배추가 밤새 언다고 한밤 중에
집에서 걸어서 한참 떨어진 배추밭에
가서 배추더미 덮고 온 기억이 나요.

그 때는 너무 싫었는데
지나고 보니 이런 기억도 다 추억이
되네요.  배추 씻고 절이고는
다 찬물에 해야하는 일인데요,
옆에서 많이 도와 주시겠지요?

냉기로 감기 안 들게 조심하시고
맛난 김장 하세요~

하시는 김장김치 종류 몇 가지나 될까 ,
아마 대여섯 가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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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잘 절여진 배추는
씨입는 맛도 좋지요?

겨울에는 고기보다 배추가
맛나다에 한 표입니다..^^

배추를 적당히 말려서
쌈싸서 드셔봐요. 달큰하니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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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아 또 그런 비범이 있을 줄이야 오호
상당한데요
당근 실행 하묘
배추 속쌈. 배추전 정도 배춧국? 된장 넣고요/
말리는 건 이제 알았네염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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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살짝 곯도록
적당히 말리셔야 해요,
뒤집어 가며 ..
질깃해 질 정도로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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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유어그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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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그니 님 글 참 맛깔나게 정감어린 모습으로 잘 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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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불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피부 쪼글 쪼글 해 져요
참나무 땐 화로 옆에 앉아 있으면
연탄 가스 마신거 처럼
어질 어질 울렁 울렁 ~~

돋보기 쓴 나도 지금 울렁 울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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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겨울에
저런 재미있으면 좋아요.

사람냄새 나고
사람모여 음식도 해 먹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도하고요

강나루님, 멸치 육수해서
따뜻한 국수 말아 주세요.
밤참으로..ㅋ

먹고 퉁퉁부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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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따땃한 난로가 옆에 앉아있으면
정말 기분좋고 불멍하기 딱 좋죠.

고냥이가 이쁘게 생기고 털도
윤기가 흐르네요.
길냥이라도 누군가로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는듯 하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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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 댁에 장독위에 고양이들이
하나씩 차지하고 앉아 있어요.
비오면 평상위에 웅크리고 있고요

두어달 전에 새끼를 낳아서
고양이들이 전부 열마리는 되는듯요.

작업실 만드시면
톱밥으로  난로 떼세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습네다,
뜨끈한 구들방에
요깔고 자고 싶구만요.  ㅋ

겨울을 쉬며 놀고 먹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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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짚풀
고구미
오징어.,
피데기는 뭐에요?
저 맛난거들 혼자 드시다니
ㅡ.,-
난로 맘 들어요!
고구마는 시골거라 더 맛있어 보입니다
겨울을 느끼겠네여
즐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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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생물 오징어를 손질해서
슬쩍 말린겁니다.

먹을 때는 맛있는데
먹고나면 입이 마르고 짠맛이 나요.

그래도 맛나죠.
고구마는 진짜 맛나더라고요.

그간 쪄 먹은 거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요. :-)

짚은 배추 묶던검다 !

저는 배추 몇 포기 얻어먹게 생겼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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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배추전 호로록 해드셔요 ㅋㅋ
생각난김에 내일 배추전이나
해머거야지
전 배추전을 영주가 고향이
이웃 아짐 한테 처음 얻어 먹었거든요
생각 보다  맛있어요 고소 하고 담백하고
달큰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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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맛있다 마다요.
배추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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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저도 오늘 배추전 모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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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피덱 저도 해볼까요
얻어묵는 김치가 더 꿀맛!
이번 김장 어찌해야 할지
절인 배추 사다가 속을 좀 버무려 제가 담든지요
콩 님 글 뵈면 조메 하고싶단까요
막 의욕을 생기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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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집에서 말리시려면
건조기 있어야 할겁니다,
사 먹는 것 보다
맛있어요, 덜 짜고.

해서 묵으면
더 맛나요,

백김치 담그실 줄 아세요? ㅋ

저 그거 좋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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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작성일

아 갈쳐주시묜 한번 시도해 볼 생각 있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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