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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8건 조회 1,102회 작성일 20-11-2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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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그라입시더,

피클 맛나겠어요.
뭔든 뚝딱 만들어 내시는

여기 또 계시네요,

황석어젓갈로
담근 김치 드셔봤어요?ㅋ

젓갈도 왜 직접 담그시는지
알겠어요. 황석어 젓갈이 담백하니
달큰하니 그렇더라고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손이 찬 날요:-)

좋아요 1
best 헨님이 작성일

아 깜짝이야
댓글 쓰고 보니 다른 닉으로 ㅎㅎ
비번 까먹어서 새로 만들었다가
겨우 찾았는데 이리 헷갈리네요

뭘 썼드라 ㅠ
암튼 저녁 알리오올리오 망했다는 거였어요
오늘은 손대는 족족 안되는 날입니더. 흑

좋아요 1
헨님이 작성일

입맛은 돌아오셨어요?

요즘
토요일 밤은.. 뜨개질의 밤. ㅎ_<
초보 뜨린이에요

올해 김장을 끝으로 큰일은 다 치뤘어요
남은 일은
코로나 피하며 긴긴 겨울동안 뭐하며 놀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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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헨님이님도 오고요
입맛도 돌아 오고요

김장이며
집안일 챙기시느라
애쓰고 고생하셨습네다..

긴긴 겨울
따땃하게 보내며
뜨게질 하고
헨리 음악도 듣고
쥬니어랑 보드게임도 하시고요..

잉어와 끝말 잇기도 하입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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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이 작성일

우와왓 좋아요!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무로
피클 담궜어요. 스파게티 면이랑
잔치국수 수연소면도 넉넉하게 쟁여두고..
자른 당면두ㅎ

잘 먹고 잘 자고
함께,
건강하게 겨울 나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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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라입시더,

피클 맛나겠어요.
뭔든 뚝딱 만들어 내시는

여기 또 계시네요,

황석어젓갈로
담근 김치 드셔봤어요?ㅋ

젓갈도 왜 직접 담그시는지
알겠어요. 황석어 젓갈이 담백하니
달큰하니 그렇더라고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손이 찬 날요:-)

좋아요 1
헨님이 작성일

아 깜짝이야
댓글 쓰고 보니 다른 닉으로 ㅎㅎ
비번 까먹어서 새로 만들었다가
겨우 찾았는데 이리 헷갈리네요

뭘 썼드라 ㅠ
암튼 저녁 알리오올리오 망했다는 거였어요
오늘은 손대는 족족 안되는 날입니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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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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