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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8건
조회 1,506회
작성일 20-12-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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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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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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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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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다!
ㅋㅋ
*ㅎㅎ 실은 ''말해보우 사드릴테니까''
그 한마디에
뭉클요.
그 말씀으로 벌써
따뜻해요 !
yumeunsoo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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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나이 들어가면서 외국어를 공부한다거나
바둑, 뜨게질을 하면 뇌건강에
도움을준다고 하지요..
꾸준한 독서나
뭔가를 집중해서 배우는 것이
시간 보내기에도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좋은 하루보내입시다. !
가요~
yumeunsoo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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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무가 바람이 들면
맛이 없어요, 언능 해 잡숴요.
yumeunsoo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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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감싸하무니다,
추인심이 후하시군요!
yumeunsoo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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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칼질 좋아해요.
칼질, 나무망치 쳐가며 끌질, 조각도 carving ..다 해봤는데
도끼만 안해봤네요^^
잘 썰어야
맛도 좋은 듯요~
월남쌈 함 해 무까요?
yumeunsoo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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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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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월남쌈은 라이스페이퍼 쓰고
무쌈은 만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찹쌀가루나 메밀가루
얇게 지단처럼 부쳐 떡쌈은 싸무거 봤어요.
월남쌈 재료는 보통 채소류,
소고기볶음, 여름이면 자두 등을
넣어요.
콩바비 작성일
자두 넣으시면
맛있어요.
식감도 좋고요!
헨님이 작성일
ㅎㅎㅎㅎ도끼만 안해봤대
난 왜 이런게 웃기냐고 ㅎㅎ
콩바비 작성일
ㅎㅎ 전기톱으로
통나무 조각은 해 봤음 ㅋ
헨님이 작성일
ㅎㅎㅎ반전이 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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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이 작성일
야물딱지게 썰어 놓은 채 좀 보소!
무국 삼삼하니
이 밤, 밥 말고 싶네요~ ㅎ_<
yumeunsoo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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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이 작성일
네~ 긋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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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어디서 저런
뽀얀 국물이 나와
사골국보다 진국이 되는지 몰라요.
지금 또 끓이려고요~
콩바비 작성일
헨님이 작성일
콩바비 작성일
그대를
위햐
사진 하나 올리가쏘
헨님이 작성일
불멍 보고 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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