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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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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41건 조회 1,907회 작성일 20-12-1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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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당근 맹물에 먹 갈아썻죠 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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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yumeunsook 작성일

배춧국 한번 끓일께요 ㅎ(넘 싱거우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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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yumeunsook 작성일

맞습니다 딩동댕 정답이오 굿굿 ^~',♡

좋아요 1
yumeunsook 작성일

그 아버지가 그립소?
요즘따라 아버지 얘기 부쩍 늘어서요
아버지가 좋았나 봐요
유년의 아버지는 평생 좌우합니다
저도요
아버지가 대화를 하셨나요?
성님 대화를 주도한 듯
긍까
성님 아버지가 따뜻하고 성품 온화한
조용하신 분 같아요
어린 아이가 아버지 손 잡고 뛰어 놀 듯 그랬단 거는 유년의 기억이죠
추억요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평생 장면 이미지 그림 그리고 내 삶의 동반자가 됩니다
좋던 나쁘던 아버지는 내 존재의 영원한 그림자 친구 혹은 거울 가끔은 들여다 보는
나 스스로를 의미하기도 하고요
아버지랑 오뎅 먹는 이야기는 참 정겹소
제가 오뎅 많이 사드리고 싶은데.,
낼은 콩님 덕에 사당역 가서 먹으려고요
거기 맛있거든요
오늘 모하심?
계속 널부러져서 푹 쉬셔요 님 필요하묘
저도 오뎅 사다가 무우 넣고 만들까 해요
좀 쉬어요
감사함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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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오뎅볶음
어떠요?
아님 계란후라이 김
중학교 계란노른자 고구마 쏘세지 싸오는 애
부잣집
아 걍 오뎅탕 좋음
외출?
전 하루종일 집 못있어요
걸어야 합니다
좌골신경통
잠깐이라도
컨일나묘
주로 산 타죠
전엔 10000보 걸었음
요즘
집->전철역 도보 300m
山경유 왕도 600m
도합 짜투리 100m
1하루 1000m
게다가 볼 일 겹치면
우사인볼트
벤존슨
마스크
2m
손씻기
정신나간 녀자츠럼 새벽 오밤중 드라이브 한답시고
기어 나가지는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셔요
그 누가봐도 미췬거죠
긋도 비오는 날
에구
무셔라
여튼 낼 도시락 반찬은 바로 오뎅볶음입니다
그러니까 맛 없드라도 드삼
순수해 보이셔요
그 아버님 그 딸이십니다
오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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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사진 기억을 해보니
체형이 반듯하고
건강해 보이시더군요.

집 가까이 산이 있어
좋습네다...

사진 속의 산길 자주
많이 걷는 일
오키요, too

겨울 공기는 상쾌하지요.

이제사요,
글을 언제 편하게 읽으시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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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귤 세 개
까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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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그냥 까드시오 더 드시오 그 귤 전부 다 콩 님 꺼요 맛 기가 막힙디다
그나저나 내년 또 이사 가야 할 듯
에고머니나
이사하다 끝날 듯
내년
가면 7번째요
악몽
트라우마
하루종일 기분 안좋네요
주인ㅇㅣ 전화를 했더군여
이효
미치가쓰
난 누가 해주는거 극도로 싫던데
바빈 어째 해달라고 하는지 참
긋도 앤 남편 남친 한테
저흰 그런거 해달라고 하면 살인나묘
각자도생
콩님
혼자 까서 드시기요
팥죽 드셨소?
어제 깜빡하고 오늘 먹었음다
일 사건 해결사
남편 충남 당진행
아들 저랑 둘
나중 말씀 드리묘
아까 일찍 왔드만유
몸 안좋아서 제가 케어 함
특징
누구든 아플때는 무조건 간호
금방 나아요
히히
나는 야 나이팅게일 수호천사 헬렌켈러 쟌다르크 한석봉 어머니 같은 유일무이 여전사 신사임당 그리고 정의's 여신 협녀 칼의 기억이죠
불의 못참습니다
남편
잔소리대마왕
아버지
진저리
소름
쥐약
잔소리트라우마
제가 여기서도 들어야 하는건지?
평생 두남자 귀에 곰팡이 슬 정도로 들었숨둥
살인충동
이미 수억번도 더 죽였음다
잔소리는 아버지 代에서 끝냈음다
고리를 끊은거죠
남편불화
자기가 원하면 본인만 하면 되는데
저랑 아들까정 하라고 하니까
살인충동 나는 거죠
팬데믹 저도 알아요
제가 걸 모르겠습니까?
저는 더 심각해요 예민해서요 코로나에 신경 곤두세우고 살죠
그런 저한테 콩님 조심하라 는 잔소리죠
큭큭
제 남편입니다
똑같아요
결혼 지금까지 잔소리 해요
미친거죠
어느날 저는 남편 죽이려고 식칼 들이댄 적 있으요
다행히도 죽이지는 않습디다
제가 지늠 딸인줄 알아요
똘끼충만
통제
조종
강박
중증
부정적

연극심리
노예
부모형제
자신 알게되면 내 가족들 눈 보이는 거
인정받으려고 내가없는 삶 살았다면
이젠
나와 내 식구들 소중함 비로소 느낍니다
저도 함소원 돈이었다면 부모형제 부양
나는 정신적인 노예로 살아온 시키는 대로 안하면 인정 못받고
혹여라도 버려질 두려움 늘 담아
눈치 비유 말대답 못하고 살았는데
딱한번 하니까 언니가 개입을 했고
죽기전에 풀어야 할 과제
그때 왜 끼어들었냐고.,
폭력이오
지금은 그 가짜에서 벗어나 나로 살아가면서
두렵거나 무섭거나 혼란스럽고 생소하지만
이게 저에요
그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갑자기 바꾸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치만 그 가짜속에서 뛰쳐 나와야 합니다
인연
끊어서라도
그래야 나의 인생
평생 그들 정신적 노예가 되어선 아니 되겠죠
저의 어린시절 오리죠
오리들은 혼자 놀아요
절대 섞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옆 사람들 건드리지 못합니다
그게
오리니까요
그냥 퍼드득 하고 놀라 피하는 거 보신 기억 있으시죠.,
잼써서 계속 사람들 돌 던지는 거요
오늘 결론
고리 끊으면 옆 내 식구들 보인다
소중한 중요한 가정 자식 남편 아내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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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꽥꽥,

잔소리는 앞으로 '꽥꽥 '으로다가,

저야 걍 들어드릴뿐, 제 잔소리는 가끔 진양조의
장고장단 쯤 ㅋ이죠 뭐. 마음이라도 슬쩍.

''나는야 나이팅게일 수호천사 헬렌켈러 쟌다르크 한석봉 어머니같은 유일무이 여전사 신사임당 그리고 정의's 여신 협녀 칼의 기억 +

(여기서 숨한번 쉬고)

에또우,  쿵푸소녀 Lady Ax
The Statue of Liberty ,Ssssory,
holding an Ax , chuckle,
The Triple Ax Tower in Seoul
워매내눙알●-●

axaxaxaxa-x zotto'' (역작탄생)

+그러나 오늘tto
니까무라귤

튕김 ㅜㅜㅋㅋㅋㅋㅋ







++
아, 이런 이야기 쓸까요,
제 차친구가요 제가 보기에
교양있고 부족할 것이 없어 보이는데도
남편이 늘 잔소리하며 '가르치려' 한데요.

가르치려는, 그 훈계하는 태도를
영 못 참으시겠데요.

마음이 있어도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역효과 나는 듯요.

저는 가만 그냥 듣지요,뭐.

가요, 아,이틀!

몸조심들(((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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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근데
성님

제가 못따라간다고 했냐면요
그레잇
결국 글케 됩디다
몬 소리?
이상하게 나중 남편 예언 적중해요
놀랍니다
저는
이미 간파 한거죠
전 좀 뒤늦게 깨닫거든요
아주 가끔 큰 일 위기 남편이 해결하죠
전 좀 잔챙이 자질구레
뛰어나고
애 아빤 아주 큰덩어리 능합니다
콩 님
가끔 뵈면 그러시더라고요
제게 없는 것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건 누구나 갖고 태어나지 않더라고요
다 그런 건 아니고 남편이 똑똑하단 증거죠
인정해야 합니다
콩님
간혹 매의 눈 날카로운 지적 나올 때가 있는데
저희 남편 얘기 할 때 제가 모르는 부분에 가서
능란하게 갈증 해소 하는 경우 있죠
양상 좀 다르지만 빠르게 선제 하는 의미에서는
거의 흡사 하다고 봐야 합니다
18세
삶 평정한 거고 20 이후부턴 삶 현장 그러면서 저를 만났고 부모 잃었고 자식을 얻었으며 부인을 만났습니다
남편은 현재도 일 중심 진행형 살면서 얻은 트라우마 인해 고통 강박 가족에게 강요를 합니다
본인만 하믄 되는데
저는 (남편 돈) 정신적인 거죠
두 개 다 힘듭니다
좀 더 말하자면 깊게 골치아파 나중요
분명한 건 돈은 정신적인 것을 못따라 간단 것이죠
옘븅얼
에호
아무리 정신적인 거라도 돈? 앞에선 나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무덤까지 죽을때 까정 간다는 사실
이걸 사슬 끊고 살려면 함소원 츠럼 심리치료
그래도 어려워요
내가 남편 주머니 7~8억 빼낼 수 있다고 칩시다
대통령 만든다고 쳐요
제게 그게 무슨 의미? 있을 것이며 난 메카니즘 어린시절 인데 남편 아버지 저를 보호해줄 거라 믿은 거고
남편도 자신 어머니 츠럼 지를 평생 버리지 않을꺼라 믿은겁니다
실제로 저는 남편 버리질 않습니다
남편 생모 따로 있어요
아까 18세 얘기할 때 살짝 울뻔 했는데
제가 피했어요 강박 얘기 하면서
지금은 울어도 되는데 제 슬픔이기도 한데
왜냐고요
엄마가 울면 드럼통 안에 넣은 기억 나서요
아시겠지만요
하튼 또 복잡하니까 이것도 나중 에혀
이사는 하면 되긴 한데
문젠 주인 짜증.,
속뵈는 짓을 하드만요
에효
에궁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한껏 위로가 되는 군여
남편 그렇게 살았으니까
몸 나아졌는지 잔소리 하든데.,
모 좀 얘기하니까 물어본 건 아닌데
대답을 해주드군요
똑똑해요
전 멍청한 년들이 젤 싫거든요
에구머니나
에허
푸미가 보고 싶네유
나루는 왜 또 안나오는지요?
':;.,;';.,;:'':;.,;.,
징글벨
°`':;
,;:"'(집주인 순진한 척 하면서 능구랭이 에구구ㅡ.-

사진이나 올릴께여;;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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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사진보면서
레이싱 하는 기분이였에여,

흰눈사이로썰매를타고
달릴까말까달릴까말까
에라이,
쑤기엉님 ㄸㅏ라서 신나게
언덕 넘어까지 달리고 왔어요

+
그 집주인
'수도꼭지' 사건  생각나는군요. Tsubarou Tap

++
가장은 늘 힘들어요.
책임감,
저는 소녀가장곧독거노인ㅋ
그 맴, 무거움
두루 헤아리고, 보살피ㅅㅣ길..

밥은 부디 정성껏 ㅋㅋㅋ 같이 (꽥꽥)

+++
나루님 잘 계시겠지요?
푸미님도 잘 계시겠지요?

오셔야
뭔가 대화가 오고가겠어요,
무탈하고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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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나 서예학원 4년 다녔음 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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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먹 갈아 썼어요,
먹물 사 썼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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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이 작성일

갈기 구찮아서 GQ 굴리셨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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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당근 맹물에 먹 갈아썻죠 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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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맹물사또!


어험~

오늘 동지 冬至,
팥죽 꼭 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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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이 작성일

맑은 탕 맛나게 잡숫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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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복어배를 ㄲ ㅏ며 !

ㅎㅎ

쫌 쉬어가며 하십니다?  :-)

응원가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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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이 작성일

복어배 쓰담~ㅎㅎ

고새를 못참고 투톤 봉지백을 눈알 빠지게
뜨다 맙니다? 지버침!

응원가는...
목 풀고, 생목 라이브 워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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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ㅋㅋ


방콕주말 즐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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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이 작성일

ㅎㅎㅎ거서 테스형이 나올 줄은ㅎ

올려주신 응원가 50번은 넘게 들은거
같아요~ 또 들어도 좋아 :D
헨리는 누구와도 듀엣 참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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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왕돌짬 작성일

굿 모닝 입니다~

중학교때  수업시간 마다 칠판에 빽빽히 글씨를 쓰시던 선생님의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빨리 쓰다 보니 필체 다 베렸네요~ㅋ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에  만화방을 을 드나들며 만화책을
보러다녔으니 한글은 또래보다 좀 일찍 깨우쳤었던듯..ㅎ
우리나라의 시대적 만화의 흐름과 작가들 까지 줄줄 꽤고 있었을정도로..
만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시대의 아버지들은 대부분 자식사랑을 겉으로 표현을 잘 못하셨지 않나 싶어요.
날이 또 추워진다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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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나무작업을 좋아하시니
서각을 접해보실 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아직도 만화를
좋아합니다, 유튜브에
만화 영화 볼 만한 것은 아직도
찾아 봐요.

중학교 친구 '경희'가 생각나오ㅡ.
만화 캐릭터를 기가 막히게
잘 그렸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요,
아마 잘 지내고 있겠지요.

언니가 많은 집의 막내딸이었는데
겨울에 싸온 보온 도시락 밥에서
신기하게도 늘 따신 김이 올라왔었어요.
^^

알딸딸하니 별 생각이 다 납니다,
주말 편히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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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도시락 하나 싸드릴까? 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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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넹♡ 좋지요~

바화님이 뭐 사주신다는 말에
글로도 배가 불러요.

언젠가 일상방에 올리신

'옛날식 배춧국' 사진 있잖아요?
 그 사진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어요.

따뜻하고 ,푸근하고 풍성하고..아마 맛도 그럴듯,
(짠가ㅋㅋㅋ? )

귤포도 플레이팅이나
차우림의 탕색이나
배춧국의 모습은
그냥 연출되는게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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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배춧국 한번 끓일께요 ㅎ(넘 싱거우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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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 계란 후라이
소금안치고 먹어도
짭조름해요..ㅎ

끓이시게 되거들랑
사진 부탁혀요.

바쁘시면 말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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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날이 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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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어제 몇시 주무심? 오늘 일찍 깨셨나요 아님 혹시 중간 안 일어 나셨는지 은제부턴가 계속 주무시는 듯
피곤하신지
요즘 힘드신가요

여쭈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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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11 월부터
12월 초는 매년 몸이 좀 피로하고 힘들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일찍
푹 자려고 해요.

일찍 일어나서 이 시간요.

그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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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일체유심조 붓글씨 썼는데 그걸 한장 써서 달라고 해서 줬는데
난 밉기만 해서 저건 모하러 달라나
생각만 했고
지금도 의아 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미스테리 아버지와의 관계가
그당시 뜻 좋다고 하든데
그럼 공부 잘했단 뜻인데
아버지가 똑똑했다?

그런
놀라움이 왜 하필 내가 쓴 걸.,

무튼 유년기의 부모와의 경험 소통
저는 기억조차 싫은 악몽
어떤 사람 왜 나를 데리고 다녔는지?
아버지가 나를 예뻐했다
그럼
고통 학대 줘도 되나요.,
어휴
저 얼른 준비하러 갈께요
말인지 방군지 지는 사랑 받았으니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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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첫 추 주셈

첫 추는 관심과 애정아오
의 교감 ㅋㅋ

제게도 사랑을 좀.
구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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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사랑 부모님 사랑 1위
그담 형제
남편
자식
친구
등등
다 받으셨을거고
제가 드리는 사랑?
이런말 해도 될진 모르지만 아버님 일찍 작고하신 거 같으니까
제가 대신 아버지 사랑 드릴 순 없고 아버지가 안계셨음 으로 인해 혹시라도 외로우셨다면 그땐 저의 따뜻함 또는 인자함 자비와 베품 선한 마인드로 님을 좀 즐겁게는 해드리고 싶다우
은제든 말하시오
득달같이 달려 갈 수 있으니까
됐쥬 이젠
위로
마음으로 콩 님 충족할 순 없어도
충만한 사랑은
오키
탱큐요
^^~♡♡♡
특별사랑 ->□"□ 콩님께 이얍 yesgood^#(^
< 나는 부모형제 배신당한 사람이오 더이상 잃을게 없더이다>
you are greatest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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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사랑은 준걸로 된규,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이미 된규,

돌아오는 보답이 없어도
이미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니 된규.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남편'은 있어 본적은 없긔
'내편'은 언젠가 생기겠죠. 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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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맞습니다 딩동댕 정답이오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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