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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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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4건 조회 1,039회 작성일 20-12-2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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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헨님이 작성일

그래요. '차근차근'

늘 서두르는 제게
콕 박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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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일요일밤 저녁에 샤워를 하고 자는데
오한이 들면서 여기저기 쑤시더군요.

회사에 출근을하고  마스크를 쓰고
근무를 했지요.(평소엔 사무실내에선
외부인 내방시만 착용)
오전일과 마치고 병원에 링거라도 맞을까 싶어 병원에가서 체온을 재니
37.5도 라고 주사도 주사와 링거를 못놔준다면서 혹시 모르니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라고 해서 곧장 읍내 선별진료소가서 검사 받고  결과나올때 까지 자가
격리 하라고 해서  회사에 이야기하고
집으로 퇴근했습니다.

집사람과도. 거리를 두고 자체격리.
오늘이 어머니  2주기 기일이라
결과에 따라 제사를 못지낼수도

오전 10시무렵 전화 가와서 음성통보를 해주더군요.
안도와 함께  지금 제수용품 사러
마트에 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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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안도의 한 숨입니다.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귀가 엄청 아픕니다,
일할 때 저는 안경도 쓰기 때문에
귀가 이중으로 고생을 합니다,

자주 입이 텁텁해져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것도
마스크 착용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마스크를 
꼭 끼셔야 합니다.

제수장보는 마음이 한결 가벼우시겠어요.
제사 지내실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날도 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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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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