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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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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4건 조회 1,017회 작성일 20-12-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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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헨님이 작성일

매년 가지묵나물 별미였어요
명절, 먹을 게 많아도 묵나물에 손이 많이 갔죠
양푼에 나물, 고추장 느코
팍팍 무쳤냐(간만에 소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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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나물도 보여주삼 ^^궁금하무므니다 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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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정월 대보름 낼 가지를 좀 사묘 시장가서 나물 장 봐야 겠어요
보약보다 더 몸 좋은 나물들
먹고 자랐는데 왤케 급피곤 ?
그런 건 저는 먹을 수도 없었지만
서울 그런게 없죠.,
우거지 삶아 찢어서 볶아서 먹던 기억

아무도 못하는 음식

없어서 그것도 사야해요
수지침
놓고와서 역행 찾으러 가야 하고
토욜
물리치료
하루종일 과한 노동 하시는 거 아닌가요.,
하긴 놀고 먹고 하는 거 쉽진 않네요
밥 쬐끔 먹어야 함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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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묵은 알아도 묵나물은? 거의 테레비 나오는 자연인이다 수준이묘
댓글
날라갔으묘

길어도 그러네요
결국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과
콩님 요리 잘 못 본게 많고
굉장히
정선된 요리 라는 것도
그리고
토속적이면서도
쉽게 따랑살 수도 있는
공감대
음식
배운다기 보단 오랜동안 경험치를 통한
진수

특이한
음식
많습니다.,
신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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