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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작성일 21-01-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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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1,240회 댓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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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진미채 가는거요? ^^

반건조 오징어
조림해 먹으니
맛나두만요, 요즘.

미역에 저도 눈이 번쩍.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이 익숙한 것을
제일로 모르고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으로 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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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콩바비
작성일

오이도 삐뚤빼뚤
써는게 무침에도 먹기 좋두만요,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창의적인 데가
있어 보여요.

헤다님, 하삐 뉴이어 ㄹ^^

곧 입춘 ㅋㅋ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생미역,곰피, 다시마.. 다 가능하겠지요?

건미역은 불려 해보고 안되면
국 끓이죠뭐.

올해 대박나시길!

좋아요 1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갠적으론 복주머니 속에 당면 넣은 어묵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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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여기 서문시장이라는
전통시장에 유부전골
하는 데가 있어요.

골목골목 돌아다니다
어쩌다가 자리있으면
앉아 후딱 먹고요.

지상철 바로 내리면
있어서 전보다 다니기가 좋아도
코로나로 안간지 일년이
넘었어요.

여기는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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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사유리 애기한테 안부 전해주세요오~~
거 디게 이뿌게 생겨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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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범 내려 오세씀까?"

이쁜 아가들로 말하자면 거꾸로
사유리의 안부를 사또밥님에게
전해야지요.
아가 이름이 Zen이래요.

이든이는 말이 늘었나요?
자기표현을 잘 하는 아이들 보면
똘똘하더라구요. 귀엽지요? ㅎ

어려운 시기지만
잘 해오셨으니 또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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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건미역은 힘들고 생미역이 쉬운거로 아뢰오. 한정식집 하는 ᆢ친구가 갈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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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생미역,곰피, 다시마.. 다 가능하겠지요?

건미역은 불려 해보고 안되면
국 끓이죠뭐.

올해 대박나시길!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곤약 꼬듯이 하시면 됨요^(약간 다르지만)

좋아요 0
헨님이
작성일

오 미역에 매듭
아이디어 반짝하네오?
진미채는 그렇게 해서 먹은적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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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진미채 가는거요? ^^

반건조 오징어
조림해 먹으니
맛나두만요, 요즘.

미역에 저도 눈이 번쩍.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이 익숙한 것을
제일로 모르고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으로 늘 감탄

좋아요 1
헤다
작성일

늘 사물의 재발견 콩바비, 감탄!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오이도 삐뚤빼뚤
써는게 무침에도 먹기 좋두만요,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창의적인 데가
있어 보여요.

헤다님, 하삐 뉴이어 ㄹ^^

곧 입춘 ㅋㅋ

좋아요 1
헤다
작성일

하삐 뉴이어ㄹ^^
곧 입맞춘~ 우~♡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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