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과 결핍 > 훈훈한 미담

3살적 아이가 엄마로 부터 사랑 뱓지 못하면 어른 되어서도 불능이 되어 버린다

그건 애정이 아니다

그것은 결핍이다

나의 결핍이 사랑이 될 순 없다

수많은 타인들이 혹은 내가 나 스스로 결핍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 나의 애정을 확인 하려고 한다

하지만 곧 그건 결실 아닌 결손 그리고 결핍이 되어 다시한번 나의 어릴적 모습이 되고 어린 가슴 후벼파는 거이다

그것이 바로 애정결핍 이다

순수하게 내 사랑을 애정 아닌 결핍이 아닌 나의 오로지 사랑은 순전히 홀로 서는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다

내 자신이 타인들의 모습들을 공감할 수 있을 때 오직 그 사랑도 존재한다

타인을 공격하는 거슨 사랑도 애정도 그 무엇도 아닌 결코 자기  자신의 이기일 뿐이다

나에게 내사랑 안받아 준다고 해서 상대를 공격하는 거슨 사랑이 아니다

그냥 그것은 자기기만 일 뿐

욕심이다

결핍된 애정은 사랑이 될 순 없다

그저 투기이다

사랑은 사랑이다

애정과 사랑과 결핍은 공존하지 않는다

홀로서기 사랑 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