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 훈훈한 미담

내가 본 영화 중에 쵝오다

장면 중에 두 주인공 남녀 특히 양조위 그리고 여주인공 양복점 에서

내가 테일러 양복점 좀 좋아한다 옷을 사이에 두고 두사람 연기하는 대화 말없는 씬 이런 것 들 내 기억에 오래 간직된다

그 느낌 성격묘사 심리적인 공간과 시간을 다투는 그러면서도 전혀 서두르지 않는 왕가위 감독 시도하는 거랄까!

모 역대 다신 못 볼 그런 영화 들 일 것이다

물론 중경삼림 쌍벽인데 그래도 더 좀 추천한다면 화양연화 이다

테레비로 볼 수 없는 명작이고 사서도 못 보묘

그저 유투브  보등가

에효

왼쪽 귀가 통증 온다

산다는 거 자체가 힘든 거이묘

숨 쉬는 것도 힘들다

즐주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