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던히도 애쓰는군하
작성일 21-02-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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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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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이아나 포효 하는 모습 애처롭네
저렇게까지 왜 모땀시로 그럴 필요가 있을까?
자존감 없는 한 인간의 한없는 슬픔이로다
내가 없는 실체를 그토록 아둥바둥 찾아야 하는지
허상인 것을
결국 나 나인거슬
그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물질과 정신의 실제모습
그것은 오로지 나 뿐
안스럽다
안타까우이
그녀가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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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경미
작성일
바이얼린 댄스올린 제니윤 추 유진박 헨리 다음으로 천재적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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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
작성일
그 배꼽티 입고 내한공연 했던 여자 바이얼린 째즈 연주 이름? 그녀도 내가 좋아하는 천재 바이얼리니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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