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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첨엔 넘 이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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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미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21-02-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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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런가부다 했고 중간에 익명들이 쌩난릴 쳐서 왜저러나 했고


그담부턴 걍 신경끊고 글 적었는데 그게 지금 생각하면 시초였던 듯


내가보겐 지나가는 바람정도 묵과한게 화근인 듯 그후로는 오버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래도 나는 별 신경 안썼던 거 같은데


문젠 나도 사람이다보니 신경 거슬렸고 그럴수록 상대가 더 좀 즐긴다는 것을 안 이후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도가니로 몰아갔고 모든 사람들이 글 적는 게시판에서 적지않이 불만들을 토로 하기 시작했는데


말마따나 그냥 두믄 절로 지풀에 나가떨어지니까 냅두라는 말도 넘쳐났고 점점 게시판 황폐해 진 건 사실이다


솔직히 나역시도 중간중간 꼴보기 싫어 나갔고 그러나 지금은 다시 글 적는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그냥 정신병자랑 같이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 있는거고


그게 싫음 뜨는 거이고 내 입장은 크게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랬음 나도 벌써 조처 취하거놔 어카든 했겠지


그러니 모 분 들 중에 내 닉넴 발설 하믄서 글 적는 분 들 계시는데 삼가해 주길 바란다


사실 병적인 거다 그건 미위차원에선 개선하기 힘들다


내가 이 글 적는 이유는 내 닉 사용하지 말란 뜻이다


이게 모라고 목숨 걸 정도로 중요하지 않다


알았음 시행들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요


굿


( 손을 대서 해결할게 있고 길이 아님 갈 필요를 못느끼외다 모두 하삐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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