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아침 단상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월욜 아침 단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1건 조회 852회 작성일 21-02-22 10:13

본문

봄의 전령사 비가 내렸다 새벽비다


치통 병원 가보기로 했다 어젯밤 생선이 좀 딱딱했던 모양이다 남은 전 뎊혔더니 그지경 된 듯 하다


전자렌지 너무 오래 둔 탓이다


치아 부실 이젠 아무거나 딱딱한게 위험하다 지난번 그래서 부러진 거다

하튼 늙음 죽어야 한다

모든 골칫덩이 인 건 사실이묘


오늘 예정 물리치료 상담 칫과 뭐 이정도믄 될 것 같네요 


내과도 낼 정도 가보는게 좋을 거 같다 칫과 별 일 없어야 할텐데 말이다


남푠 명절 쇠고 지금껏 집콕이다 옘병얼 밥만 처묵하다 식충이다


올해 들어 되는 일 없다

재숫대가뤼 옴붙은 것 같기도 하고 쑤봘 확 걍 교회 전도사 까정 지뢀이다

써글


여튼 종교도 종교나름인 듯


통증의 미학은 없다 좀 힘들다 좀 더 수면해야 할 거  같으묘

오늘 스케쥴덮 하려면 말이지


추천0

댓글목록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

좋아요 0
Total 568건 6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3 통증의미학은없다 866 5 02-24
492 통증의미학은없다 835 2 02-24
491
콩 님 댓글4
통증의미학은없다 958 3 02-24
490
동태탕 댓글2
통증의미학은없다 918 1 02-24
489
댓글4
통증의미학은없다 898 2 02-24
488 통증의미학은없다 942 0 02-23
487 통증의미학은없다 853 1 02-23
486 통증의미학은없다 891 2 02-23
485 통증의미학은없다 880 0 02-23
484
회사 댓글1
통증의미학은없다 858 0 02-22
483
가끔 보믄 댓글3
통증의미학은없다 903 0 02-22
482
댓글1
통증의미학은없다 918 0 02-22
열람중 통증의미학은없다 854 0 02-22
480 통증의미학은없다 870 0 02-22
479 경미 845 1 02-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6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