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아침 단상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233명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월욜 아침 단상

작성일 21-02-22 10: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조회 860회 댓글 1건

본문

봄의 전령사 비가 내렸다 새벽비다


치통 병원 가보기로 했다 어젯밤 생선이 좀 딱딱했던 모양이다 남은 전 뎊혔더니 그지경 된 듯 하다


전자렌지 너무 오래 둔 탓이다


치아 부실 이젠 아무거나 딱딱한게 위험하다 지난번 그래서 부러진 거다

하튼 늙음 죽어야 한다

모든 골칫덩이 인 건 사실이묘


오늘 예정 물리치료 상담 칫과 뭐 이정도믄 될 것 같네요 


내과도 낼 정도 가보는게 좋을 거 같다 칫과 별 일 없어야 할텐데 말이다


남푠 명절 쇠고 지금껏 집콕이다 옘병얼 밥만 처묵하다 식충이다


올해 들어 되는 일 없다

재숫대가뤼 옴붙은 것 같기도 하고 쑤봘 확 걍 교회 전도사 까정 지뢀이다

써글


여튼 종교도 종교나름인 듯


통증의 미학은 없다 좀 힘들다 좀 더 수면해야 할 거  같으묘

오늘 스케쥴덮 하려면 말이지



추천0

댓글목록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

좋아요 0
전체 568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