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회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1건 조회 861회 작성일 21-02-22 23:21

본문

아들 회사 다니는데 자꾸 애아빠 조카 다니는 회사 들먹여서


내가 하지말라고 개소리 지르니까 욕을 하드니 방으로 드간다


싫다는데 자꾸만 지껄이니까 내가 보다못해 옆 한바탕 한거다

남푠 평소 이상행동 하는 거 알지만 개찌질 한게 나는 좀 힘들다

걍 처묵하고 있음 될 걸 왜 지뢀인지 모르겠다

여튼간에 성질모리 틱톡하다

아들 성격 묵직해서 조조같은 애비 감당하기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다 

질알도 유분수다

내가 개소뤼 질러야 조용해진다

뮨 해괴망측 오늘따라 증세 심각하다

가뜩이나 오늘 힘들게 하루 갔는데

담배피고 와서 코앞에 들이대고 냄새 피우면서 하는 짓 가관이다

왜 오늘 야비한 행위 많이 하는지 찝쩍거리는게 진정 찌질해 보인다

남자가 찌질할때 가장 힘든 나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작업질이다

촤롸리 아버지가 내 입장이라믄 당당하게 삶 보여줄텐데

남푠은 그게 없다

언제나 찌질한 남푠이다

비굴하고 비겁하다 못해 한 찌질 하는 남자가 너무 얄팍하고 한심해 보인다

내가 남푠이라면 저러고 살진 않겠다

아버지라면 더욱 그렇게 안살겠다

비젼

희망 없는 남자가 무얼 가르키겠는가?

그게 아내던 자식이던 그리고 가족이든 말이다

에호

담배냄새 코가 아프다

매너는 요만큼도 없는 새끼다 한마디로 무식한 남편이다& ( 신기한게 아버지 닮지 않은 자식 지금도 나는 아이러니 하다 개천에서 용 났다

신은 공평하다

그러니까 너무 즐거워하지도 그리고 넘 슬퍼하지도 말지어다

염병얼) ':;.,;'

추천0

댓글목록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오늘따라 지뢀 만연을 에호

좋아요 0
Total 568건 29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회사 댓글1
통증의미학은없다 863 0 02-22
147
댓글5
밤비 863 0 06-14
146 보이는사랑 863 3 07-31
145 경미 862 2 02-21
144
댓글12
콩바비 862 6 06-28
143
댓글14
콩바비 861 3 05-04
142
댓글7
콩바비 861 3 05-08
141
댓글9
콩바비 861 3 05-23
140
댓글6
콩바비 860 3 02-26
139 통증의미학은없다 860 0 02-22
138
관절 댓글1
경미 860 0 02-20
137 밤비 859 3 06-27
136
댓글25
콩바비 859 4 07-05
135
댓글8
콩바비 859 5 07-21
134
댓글6
콩바비 858 4 02-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4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