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린 인간들이랑 못 사는 이유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내가 구린 인간들이랑 못 사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2건 조회 879회 작성일 21-02-23 02:36

본문

나랑 안맞는다


양심에 위배되믄 난 힘드러 한다


밥먹듯이 허구헌날 난장질 해대믄서 지 양심 속이려는 말종들 하고 단 1초 못 있는다

쑤브르으

남푠은 거짓말 일인자다

글서 낸 거짓하는 행위 가장 혐오하묘

남자 거짓부렁 하는거슨 스스로 자신 매장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자기 입으로 상대 히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그런 사람들 인간취급 안한다

그러니까

여기 미즈위드 혹여 그런 사람들 있다면 나는 그와 대면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하물며 집안 아녀자 남자 그리고 가족들이 서로 위선 거짓으로 상대를 배격했다면 그건 이미 신뢰 저버린 케이스다

남푠은 애시당초 초창기 이미 그 짓 했고 난 사기결혼 마찬가지였다


모 그걸 이제와서  탓하기 보다는 그 사실이 나는 지금도 사라지질 않는단 이야기가 하고 싶다


남푠 거짓은 나를 실망시킨 장본인 이고 나는 그순간부터 더이상 남푠 믿을 수 없었고

한번 깨진 그릇 붙지 않는다

그냥 더는 뻘 짓 안하고 조용히 남푠 살았음 하는 바램이다

말 되 주고받는 설 있다

근데 이 남자 할 거 하고도 욕을 처 드신다

긋도 재주다

시켜도 못할 거 같은데 말이다

어뜬 느마들 말발 사람 휘어잡고 남은 1개로 적을 쓰러트린다든데

이새낀 9갤 하고도 남은 1개 주디 잘못 놀려 다 망치고 마는 유일무이 케이스다

난 돈주고 글케 하라고 시켜도 못함

미쳤다

신재주

희귀종

미위 어느 *하고 아주 비스므러 한데 아까 열거한 것츠럼 양상 다르다

미췬거지

둘 다

에고

내 쑤똴 아니다

응큼한 새끼 &

추천0

댓글목록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잠이나 자야겠다 모두 안녕히들 주무시길 ㅎ

좋아요 0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오늘부턴 저새끼 꼴 보기 싫어 내가 일찍 나가야겠으
진상도 저런 화상 없다
자야게쓰
피곤하다
며칠사이 급 스트레스 넘 많이 받다
남자가 요물 짓 하면 난 죽는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인간 태어나서 비위 상하는 짓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내 철칙이다
어디서 별 개떡같은 버러지 같은 쑤레기가 평생 내 주위에서 나를 구찮게 한다
수억번 수천번 참는다
내 적이 아니다
근데 한번은 찔러야 한다
나대믄
그러면 나동그라지묘
또 질알 할 망정
멧돼지
또아리 튼 뱀 혀 상대 허 지른다
나뭇가지 올라간 뱀
멧돼지 씩씩거린다
뱀 목 칭칭 감아도 멧돼지 죽지않는다
그래서 헛바늘 찌르고는 얼른 도망가는 것이다
안맞는다
형상
뱀 멧돼지가 맞냐고요
에호 &

좋아요 0
Total 568건 6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3 통증의미학은없다 864 5 02-24
492 통증의미학은없다 834 2 02-24
491
콩 님 댓글4
통증의미학은없다 956 3 02-24
490
동태탕 댓글2
통증의미학은없다 917 1 02-24
489
댓글4
통증의미학은없다 897 2 02-24
488 통증의미학은없다 941 0 02-23
487 통증의미학은없다 851 1 02-23
486 통증의미학은없다 889 2 02-23
열람중 통증의미학은없다 880 0 02-23
484
회사 댓글1
통증의미학은없다 857 0 02-22
483
가끔 보믄 댓글3
통증의미학은없다 901 0 02-22
482
댓글1
통증의미학은없다 917 0 02-22
481 통증의미학은없다 852 0 02-22
480 통증의미학은없다 869 0 02-22
479 경미 843 1 02-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