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케잌 남푠 대판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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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7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1-03-01 18:39
본문
대보름 케잌 1 샀다
모두 6조각
그 중 내가 1 남푠새끼 1 아들 1
나은 켁 중 3 중 1 아들과 반씩 나누어 먹었다
남은 2조각 켁 냉장 보관하다
오늘 아침 커피랑 같이 먹으려고 켁 찾으니 온데간데 박스 없다
뒷켠 베란다 껍질 빡스 놓여있다
순간 눈까리 뒤집혀지믄서 전화기 집어 들다
남편에게 개소릴 지르면서 왜 켁 다 처먹었냐고 울부짖다
아들 와서 걍 대충 캐소뤼 하고 끊다
문자 보내다
욕설 난무하는 비 정상적인 글자 들 이다
아 건 지금 여기 쓸 기분 아니다
내가 30년 가까이 참다
폭발하다
솔직히 이번엔 강도가 셌다
지금까진 송두리째 없어져도 걍 넘기다
근데 오늘 좀 다르다
잉간말종
그래서 난 누가 미즈위드 미즈넷 뭐 이런 공창 처묵하믄 인간으로 취급 안한다
보믄 안다
어케 처묵는지 들
아효
진정하자
경미야
ㅆㅣ바르으
일단 여까지요
':;.,;'
댓글목록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내가 대보름 켁 산 이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고 별 탈 없이 지내게 해달라고
소원 빌고 무탈 건강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촛불 켠 거이다
처묵 뭐라 하는게 아니다
ㅆ ㅏ늠
ㅇ
식구들 건 건드리지 말아야지
이 집안 지 혼자 사냐고
개가튼새끼
치즈 혼자 다 처묵으라고 해도 못먹는데
어케 긋도 두조각 한방에 날리는지
조같은 새끼가 말이다
주둥아리
시궁창
주디 아니공 쑤레기통 이다
젓가튼 놈
문젠 그게 아니다
꼴 듣기 싫은지 수신차단 하다
머 건 상관읎다 담 또 그러겠다는 수작질 아니냔 거다
긍까
지새끼 한 짓 전혀 인지 자각 못하고
지늠 처묵한 그것만 중요한 거지
좀만한새뀌
우리는 입도 아이다
ㅆㅑ
ㅇ
또라이를 다 봤나 그려
에호
진정하자
경미야
아가뤼
쓰레기를 처 넣을 늠 같으니라고 쑤바루우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오래전 이야기다
3층 여자 떡 줬다
사실 나도 떡 좋아한다
근데 잠깐 사이에 그 많은 무시루떡 다 처묵했더라능
그땐 몰랐다
일 이지경까지 심각할 줄
상담사 항상 나누어 먹으라는데 그게 말이 안된다
때로는 숨겨놓고 지낸적도 많다
물론 용케도 찾아 처먹더라는
상식 2개 있음 보통 1개 먹고 나머지 한갠 다른 식구들 먹으라고 그냥 남겨두지 않나?
남푠새끼 주둥아리 보믄 우웩 토나온다능
ㅆㅣ어먹을 개자슥이다
ㅂ
나는 지금 탈진했다
현재말이다
지쳐나가 동그라졌으묘
저새끼 걸신 들러도 이건 아니다
디스이즈낫
개쌰
ㅇ
어디서 정신병자 욕구불만 처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남자 만날줄이야
왜 나랑 장가갔냐
쌀집 빵집 과자슈퍼 먹는 장사 하는 년이랑 살것이지
족같은 새끼야
안해본 말 없다
이새낀 희대 사기꾼
병
말 했어야지
븅신새끼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명절부터 10일 넘게
집 칩거
밥통 수천번 비워내고
집안 먹거리 들쑤시느라 내 잠 설쳤다는
한끼 굶으면 여편네 잡아 먹을 남자다
무식이 상팔자 라고 아무리 못먹고 살았어도
이정도는 아닌 거이다
무튼 병원 가봐야 한다
하루 10끼 처묵하는 놈 내가 무슨 수 감당 하나 가뜩이나 나는 생존 아닌 정신으로 가는구만
ㅆㅣㅆㅐ끼야
ㅂ
에후
사실은 오늘 비오는데 어디라도 다녀오고 싶었다
근데 아침부터 에너지 소모한 탓인지
몸 말 안듣는다
충격
그냥 가까운 근처라도 한바퀴 돌고 와야게쓰
아까 말 난 처먹는다고 표현한다
먹는거에 목숨 안걸고 돼지새끼츠럼 처넣는 여자남자 입 아니무므니다
좀 못먹는 사람들 생각도 해가믄서
질알도 했음 풍년이겄구마
쑤블새끼
나람 왜 결혼했나 모르겠다
그저 혼자 음식 장사 하믄서 처묵하고 살믄 될거슬 말이다
상무식한 놈팽이
에효
재숫대가뤼 닭대가뤼 없는 남푠이다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다른 사람 건 놔둬야 될 거 아냐
그냥 혼자 사러
니 마음대로 처묵하고 살으라고
개떡같은 느마
에그머니나
오지게 힘드묘
오살나게 쌍것이 따로 없다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그냥 오늘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 듯 몸 안좋다
비가 계속 온다
나가서 좀 걷는게 좋을 것 같으묘
의사 왈
당신은 더이상 흥분하면 안됩니다
이 와중 난 내 건강 생각해야 한다
오케이
환기를 시켜야 한다
땡큐
:;.,;.,:';,/,.;:'/;.,'
천상의노래 작성일
대보름에도 케잌을~~
즐기는 삶을 사시는 1인입니다
불안장애가있다 작성일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언어정화 삘요합니다 저는요 오늘보니 욕설 장난 아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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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그냥 오늘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 듯 몸 안좋다
비가 계속 온다
나가서 좀 걷는게 좋을 것 같으묘
의사 왈
당신은 더이상 흥분하면 안됩니다
이 와중 난 내 건강 생각해야 한다
오케이
환기를 시켜야 한다
땡큐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다른 사람 건 놔둬야 될 거 아냐
그냥 혼자 사러
니 마음대로 처묵하고 살으라고
개떡같은 느마
에그머니나
오지게 힘드묘
오살나게 쌍것이 따로 없다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명절부터 10일 넘게
집 칩거
밥통 수천번 비워내고
집안 먹거리 들쑤시느라 내 잠 설쳤다는
한끼 굶으면 여편네 잡아 먹을 남자다
무식이 상팔자 라고 아무리 못먹고 살았어도
이정도는 아닌 거이다
무튼 병원 가봐야 한다
하루 10끼 처묵하는 놈 내가 무슨 수 감당 하나 가뜩이나 나는 생존 아닌 정신으로 가는구만
ㅆㅣㅆㅐ끼야
ㅂ
에후
사실은 오늘 비오는데 어디라도 다녀오고 싶었다
근데 아침부터 에너지 소모한 탓인지
몸 말 안듣는다
충격
그냥 가까운 근처라도 한바퀴 돌고 와야게쓰
아까 말 난 처먹는다고 표현한다
먹는거에 목숨 안걸고 돼지새끼츠럼 처넣는 여자남자 입 아니무므니다
좀 못먹는 사람들 생각도 해가믄서
질알도 했음 풍년이겄구마
쑤블새끼
나람 왜 결혼했나 모르겠다
그저 혼자 음식 장사 하믄서 처묵하고 살믄 될거슬 말이다
상무식한 놈팽이
에효
재숫대가뤼 닭대가뤼 없는 남푠이다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오래전 이야기다
3층 여자 떡 줬다
사실 나도 떡 좋아한다
근데 잠깐 사이에 그 많은 무시루떡 다 처묵했더라능
그땐 몰랐다
일 이지경까지 심각할 줄
상담사 항상 나누어 먹으라는데 그게 말이 안된다
때로는 숨겨놓고 지낸적도 많다
물론 용케도 찾아 처먹더라는
상식 2개 있음 보통 1개 먹고 나머지 한갠 다른 식구들 먹으라고 그냥 남겨두지 않나?
남푠새끼 주둥아리 보믄 우웩 토나온다능
ㅆㅣ어먹을 개자슥이다
ㅂ
나는 지금 탈진했다
현재말이다
지쳐나가 동그라졌으묘
저새끼 걸신 들러도 이건 아니다
디스이즈낫
개쌰
ㅇ
어디서 정신병자 욕구불만 처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남자 만날줄이야
왜 나랑 장가갔냐
쌀집 빵집 과자슈퍼 먹는 장사 하는 년이랑 살것이지
족같은 새끼야
안해본 말 없다
이새낀 희대 사기꾼
병
말 했어야지
븅신새끼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내가 대보름 켁 산 이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고 별 탈 없이 지내게 해달라고
소원 빌고 무탈 건강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촛불 켠 거이다
처묵 뭐라 하는게 아니다
ㅆ ㅏ늠
ㅇ
식구들 건 건드리지 말아야지
이 집안 지 혼자 사냐고
개가튼새끼
치즈 혼자 다 처묵으라고 해도 못먹는데
어케 긋도 두조각 한방에 날리는지
조같은 새끼가 말이다
주둥아리
시궁창
주디 아니공 쑤레기통 이다
젓가튼 놈
문젠 그게 아니다
꼴 듣기 싫은지 수신차단 하다
머 건 상관읎다 담 또 그러겠다는 수작질 아니냔 거다
긍까
지새끼 한 짓 전혀 인지 자각 못하고
지늠 처묵한 그것만 중요한 거지
좀만한새뀌
우리는 입도 아이다
ㅆㅑ
ㅇ
또라이를 다 봤나 그려
에호
진정하자
경미야
아가뤼
쓰레기를 처 넣을 늠 같으니라고 쑤바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