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눈 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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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6건
조회 1,185회
작성일 21-03-01 19:45
본문
가까운 동네 근처 산책하고 오려고효 이번에 산 켁 / 한조각 다시 산 켁
내 거 없더이다
이따가 아들과 나누어 먹게요
사진 올리가쓰
무어로도 치밀어오르는 화 멈추질 않네염
나는 아무리 먹고 싶어도 타인 거는 건드리지 않으니까요
먹고 싶다고 다 먹으면 그건 사람새끼 아니무므니다
짐승도 지새끼 남겨놓더구마
물론 지새끼 잡아먹는 동물 있긴 하더마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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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이 안되어서 조금 릴랙쑤 하는게 좋겠네요 & )
댓글목록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이승환 50 이라고 하네 에구 20년전 올림픽 공원 한번 봤구마 와우 모 관중들 외국 못지 않네그려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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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이승환 짱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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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우리의 호프 황제 이승환 콘서트
봐야겠다
여전하네
에흐
미츠부려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골때리는게 화가 나도 내가 나고 삐져도 내가 (난 삐치지도 않지만
방구 뀐 새끄 토라져서 생쇼 하는 거 보믄 구역질 나묘
오늘 비 부칭개 많이 했으
호박
배추
버섯
무우
사실 우린 아들 나 먹는게 별로없으
소량소식
결국 이느마 항상 다 먹는다
근데 오늘 케잌 1개 마지막 남겼어야 했다
개뼉다구
에흐
또
욕나올라카
낸 주로 10년 아니 이느마 30년 가까이 참았으
근데 먹통 더이상
걍
인간취급 안하묘
그 정도믄 오래 참은거 아닌가?
사실 저질언어 쓰는 년 들 남 욕하는 거 흉보묘
말해모해
.,;:';.,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아고
1시간 걸었더니 좀 낫구로
원래 지꺼 뺏어 먹음 칼부림 나는 년들이
말 천상유수 하묘
모 낸 그간 30년 가까이 빼앗기고 살았더니 만은
이제 눈 뵈는기 없구로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오늘 하루종일 비오네
눈비도 내리공
.,;:;.,.;:':;.,;.,';
ㅎ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오늘 대충 시마이 하고 드가야게쓰 사실 낼 할 일 넘 많응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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