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잡지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329명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희망을 주는 잡지

작성일 22-08-01 05: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ganini 조회 421회 댓글 1건

본문

희망을 주는 잡지

0714_1.jpg


미국의 종합잡지 'Saturday Evening Post'는
경제 위기였던 1940년대에 '희망을 주는 잡지'로
유명했습니다.

특히 다른 신문과 다르게 경제공황으로 고통당하는
20여 명의 독자 원고를 가감 없이 보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를 본 미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실패담을 읽으며
성공의 돌파구를 찾기도 하고 서로 돕는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와 여러 국제 사회의 이슈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위기를 회피하거나
감추는 것이 아닌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0714_3.jpg


지금 위기를 겪고 계시는가요?
내가 느끼는 위기 속에서 희망을 생각해보세요.
황폐하고 생명력을 찾아보기 힘든 겨울,
꽁꽁 언 땅 아래에서 봄을 기다리며
싹트길 기다리는 씨앗들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 오늘의 명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

추천0

댓글목록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칸트
나는 고로 존재한다
잘 보고 갑니다
희망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 이죠
hope

좋아요 0
전체 568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