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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3/집이 덥다

작성일 23-07-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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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536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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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시에 들어와서 씻고 

선풍기 틀어도 더워서 에어컨 켰다.

새로 입주한 아파튼데도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네.

항상 새집만 고집하며 살았는데 그것도 지나고나니 다 좋은 것만은 아닌 듯.


과일 먹고

너는 내 운명 본다.

오연수, 윤유선, 손지창도 세월 따라 많이들 늙었구나.

너도 늙고 나도 늙고

그 누가 세월을 비껴가랴~~ㅎ


연예인이나 나나 세월가니

부부관계도 데면데면

사랑도 영원하지가 않더라.ㅋ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번지수를 잘못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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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콩바비 댓글5 01-12
  • 작성자콩바비 댓글12 01-19
  • 작성자콩바비 댓글17 01-25
  • 작성자콩바비 댓글8 01-27
  • 작성자콩바비 댓글11 02-08
  • 작성자헨님이 댓글8 02-19
  • 작성자콩바비 댓글6 02-26
  • 작성자콩바비 댓글8 03-03
  • 작성자콩바비 댓글7 05-08
  • 작성자제라늄 댓글11 05-14
  • 작성자콩바비 댓글14 05-17
  • 작성자yumeunsook 댓글12 01-02
  • 작성자콩바비 댓글9 05-23
  • 작성자보이는사랑 댓글1 07-03
  • 작성자콩바비 댓글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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