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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일이 더위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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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859회 작성일 23-07-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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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나날이라

밤에도 열대야가 있어서

에어컨을 켰다가껐다가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오늘이 7월 마지막 날~~


낼부터 한 달간만 더 고생하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을 맞는다.

이열치열 하루를 전투하듯이 잘 살아내자.


오늘은 아점 먹고 

헬스장 가서 걷기나 하다 와야겠다.

어째 쉬는 4일은 꿈결같이 가버리고

낼부터 3일 또 더위와 싸워보자꾸나.


2주만 버티면 동해바다에 퐁당~~~휴가다.

그날을 위해 참아보자.ㅋㅋ


아침부터 매미 소리가 우렁차다.

이 아침 째즈 들으며 주식단타 중인데 죄다 올라서 살 게 없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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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짜스 몬 좋음 ? 낸 신촌부르스 장여솨 꺼 좋으 근데 지금은 걍 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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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남편하곤 어땠냐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번지수를 잘못 찾아 올렸구먼.ㅋㅋ

좋아요 0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애아빠랑은 잘 보낸겨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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