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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2건 조회 1,131회 작성일 19-12-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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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best 빠다빵 작성일

어느 산파가 탯줄을  잘라서
배꼽을 저렇게  튀어나오게 했는지
뭐 그래도 그런대로 매력이 있..
아 아입니다

좋아요 2
best 빠다빵 작성일

박하 잎 
그걸로 박하차가 될려나요?

향은 독했는데
모두 자신 없다하니
ㅋㅋ

아프리카 친구들이랑
음식해서 손으로 먹고

사막을 건널 때 먹는다는
박하차도 먹어본 사람 ㅎ
어험

좋아요 2
best 왈츠 작성일

와, 좋다~!!
이런 구성도 너~무 좋네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잘 보내고 계세요 콩선생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좋은 음악도 듣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지금,
떠나 보내기 무지 아쉬운 밤에요~!

좋아요 2
best 손톱달 작성일

오래전에 용재오닐의 인간극장을 시청하면서
잘 되어라 잘 되어라..응원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자박지안에 열무순처럼 여리고 이쁜 식물은
번식이 절로 잘되는 뭣이라고 바비님이 알콰준거같은데  고마 이제는 총기가 사라져 잊아삐니더ㅋㅋ

좋아요 2
best 방글이 작성일

악기 연주자들의 표정을 보면
그 안에 그사람의 열정과 몰입도가 보여요~

나도 그래보고 싶은데 ㅎㅎ
춤을추든 노래를 하든 연주를 하든
저런 표정과 춤출때 뻣뻣한걸 보면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ㅎㅎ

그런 열정 부러워요^^

그런데
저 단지에 풀은
새싹 샐러드가 아닐까 ㅎㅎㅎㅎㅎ
먹어도 되는거에요?

저런 화초를 저도 넘  좋아하는데
재주가 얼매나 좋은지~~
다~~~ 죽여요
그렇게 다~~ 죽이는것도 재주 맞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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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악기 연주자들의 표정을 보면
그 안에 그사람의 열정과 몰입도가 보여요~

나도 그래보고 싶은데 ㅎㅎ
춤을추든 노래를 하든 연주를 하든
저런 표정과 춤출때 뻣뻣한걸 보면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ㅎㅎ

그런 열정 부러워요^^

그런데
저 단지에 풀은
새싹 샐러드가 아닐까 ㅎㅎㅎㅎㅎ
먹어도 되는거에요?

저런 화초를 저도 넘  좋아하는데
재주가 얼매나 좋은지~~
다~~~ 죽여요
그렇게 다~~ 죽이는것도 재주 맞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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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는 화분 대여섯개가 전분데요 뭘^^
만손초는 클론 번식력이 좋아서
저렇게 물에 담아 키우는데
재미가 있어요,

보는 분 마다
보기 좋다 해서
키워보라 권하면서
저같이 게으른 사람도
키우는 거라 했더니
다들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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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빵 작성일

어느 산파가 탯줄을  잘라서
배꼽을 저렇게  튀어나오게 했는지
뭐 그래도 그런대로 매력이 있..
아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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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ㅋㅋㅋ
보이숙차를 저기에 우리는데
기가 막힌 맛으로 빼 내니더,
보통 배꼽이 아임다.

ㅂㅅ에
죽로재라는 곳이
유명한데요
어젠가 시음하러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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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빵 작성일

박하 잎 
그걸로 박하차가 될려나요?

향은 독했는데
모두 자신 없다하니
ㅋㅋ

아프리카 친구들이랑
음식해서 손으로 먹고

사막을 건널 때 먹는다는
박하차도 먹어본 사람 ㅎ
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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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 박하차 좋죠~

열을 내리고 염증에 좋다고
하는데 그런 다소 강한 향도
저는 좋이라합니다,

그런데 박하차
마셔본 지 오래 전이네요.

가끔씩 생각납니다,

그런데 차만 마시고
사막은 안 건너셨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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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오래전에 용재오닐의 인간극장을 시청하면서
잘 되어라 잘 되어라..응원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자박지안에 열무순처럼 여리고 이쁜 식물은
번식이 절로 잘되는 뭣이라고 바비님이 알콰준거같은데  고마 이제는 총기가 사라져 잊아삐니더ㅋㅋ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잊기도 해야 사니더,
새벽에 댓글 달다가
잠들었니더 ㅜㅜ

만손초 클론인데
진짜 잘 자라요.
탐내는 이들이 많아서
그릇 가져오면 물 담아
한참 키워 보냅니다.

흙에 키워서
그 클론을 받아
키우도록
어린 싹을 분양해 드릴까 봐여!

용재 오닐은
잘 되었다죠? 응원 덕분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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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작성일

와, 좋다~!!
이런 구성도 너~무 좋네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잘 보내고 계세요 콩선생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좋은 음악도 듣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지금,
떠나 보내기 무지 아쉬운 밤에요~!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어제는 지인분들과
작은 파티를 했는데
누구는 약밥 해 오시고
누구는 치맥 사 오시고
누구는 과일 사오시고
저는 간단한 식사와 차를
준비했네요,
짧았지만 아주 즐겁게 보내고
또 다음을 기약했나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지금''이라는
말에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어려서는요 제가 뒷산 가서
나무 구해서 반짝이 줄 사서 두르고
색종이 잘라 고리도 만들어 걸고
해서 동생들 즐겁게 해 주려고
클쑤마스트리도 만들고 했었는데요
그 때도 뭔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컸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요?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안 하는 게 훨씬 많아진 지금은요
하기 싫으면 그냥 안해버려요.
그러니까 편하고 좋아요.
짐 내려놓고 어깨가 홀가분한 그런기분요
그것도 감사하다하고 지내고 있어요^^
이런 별일도 아닌 홀가분함이 좋아요.
해피 할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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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용재 오닐 외국인인가요?
한국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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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용재 오닐의 어머니가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 전쟁 고아였습니다,
용재 오닐은 1978년 생으로
지금은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앙상블DITTO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바이얼린으로 했는데
팔이 길어져서 비올라를 연주
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국내에
출간된 에세이집도 있어요.

저는 오닐 음반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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