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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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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990회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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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양준일 펭수 유산슬 올해의 스타!
좋아요 2
손톱달 작성일
바비님 잘자여~^^
좋아요 2
방글이 작성일
저두 이 영상 봤어요~^^
곱게 잘 늙었다 ㅎㅎ 생각했어요~
어렵게 살고 있는거 같던데
착하게 살아온만큼 이제 빛을 보는거 같네요
좋을일이죠
미래가 잘 빛났으면 좋겠네요
콩님도^^내년엔 더 빛나고 더 건강한 한해 되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방글이 작성일
언냐도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언냐는 이미 복을 많이 받으신거 같아요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받으셨으니
그쵸?
방글이 작성일
뉘신지 익명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유산슬 저두 좋아요~ㅎㅎ
방글이
작성일
앗? 그러고 보니 아이콘이 바뀌셨네요?
장갑인가? 주전잔가?
이누므 노안 ㅋㅋ
콩바비
작성일
벙어리장갑 한 쌍인데
보고 있으니 눈이 아파
다시 고양이 데려와야 겠어요.
ㅋㅋ
야옹♡
방글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눈 건강 회복하시길요^^
방글이
작성일
저두 이 영상 봤어요~^^
곱게 잘 늙었다 ㅎㅎ 생각했어요~
어렵게 살고 있는거 같던데
착하게 살아온만큼 이제 빛을 보는거 같네요
좋을일이죠
미래가 잘 빛났으면 좋겠네요
콩님도^^내년엔 더 빛나고 더 건강한 한해 되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콩바비
작성일
넵!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최근에
근력 키우는 운동
저도 시작했어요.
체력이 떨어진 이유는
근력이 약해져서 인것 같아서요.
꾸준히 할 수 있기를 기원하묘ㅋㅋ
복 나눠가집시다요.
방글이님^^
손톱달
작성일
바비님 잘자여~^^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머리가 멍하고
정수리쪽이 띵하고
열도 약간 있는데
감기 증상인가요?
약간 부은 듯도 하고요.ㅋ
간밤에 덕분에 푹 잤어요.
비가 밤새 왔어요.
방글이
작성일
언냐도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언냐는 이미 복을 많이 받으신거 같아요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받으셨으니
그쵸?
작성일
양준일 펭수 유산슬 올해의 스타!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기분 좋은 소식요!
좋아요 1
방글이
작성일
뉘신지 익명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유산슬 저두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