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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6건 조회 514회 작성일 20-01-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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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손님이 왔다,

김 한 톳 사둔 것을 헐어 

두가지 기름을 섞어 바르고 소금을 뿌린 후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구웠다, 

모르는 사람은 손님 밥상에

김 하나가 무성의하다 생각할 수도 있어

줄기가 맛있게 익은 배추김치를 꺼내고

콩밥이 되는 동안

무채나물을 하려고

무 숨이 적절하게 죽어 

무즙이 촉촉하게 배어나오도록

간을 맞춤했다.


김을 잘라 담고

무채나물도 담고

갓지은 밥도 솔솔 퍼 담아

아침밥을 들었다


김 구운 내가 하루종일

온 집안에 가득한 

날이었다.







 


추천4

댓글목록

best 연후 작성일

~.~*
좋은 김을 직접 재워서
구운 김향이 여기까지
솔솔 나요 잉어님~~♡ ㅎ

울엄마가
지인의 고향 사람 통해
좋은김 구해 그중 한톳 주셔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
일주 한번쯤 꺼내 먹고 있어요

석쇠 멀리 띄워 살짝 불만 쪼인
생생한 날김의 맛~ㅎ
매실액 참기름 마늘 달래 넣은
달래 간장과 함께 먹으면
넘 맛나요~ ^^

좋아요 3
best 손톱달 작성일

갓지은 따순밥에 소박하지만 정성스런 반찬 몇가지
손님에겐 그 무엇보다 진수 성찬 이였을 겁니다ㅎ
고되게 장만했을 법한 음식은 때론 손님의 맘이 불편 할수도 있지요

좋아요 2
best 헤다 작성일

따뜻한 식탁..
다정한 수다~ 그림 그려져요
아 나도
에어프라이어에 맹김 살짝 굽고
간장에 매실액, 발사믹식초 넣어서
먹어야겠다. 추릅!

좋아요 2
best 연후 작성일

어 헤다님 ~^^
간장에 발사믹 신선한 조합~!!
오래된 발사믹식초 저도
활용해 볼게요~ㅎ

저는 안군 날김 맛을 좋아하지만
한번 소독해야 한대서

석쇠에 넣어 불에서 15센치쯤
떨어 트려 불 기운만 살짝 쐬요~ㅎ

좋아요 2
best 손톱달 작성일

허리는 돈 들인 만큼 좋아 졌니더ㅎ
게으름 필 조건이 딱 생겨서 눈치 안보고
뒹굴 중입니다ㅋ

여행은 계획 곧 다시 짤수 있으시길~
베트남 콩커피가 참 맛있어요

좋아요 2
방글이 작성일

안냐세요~~~~~~~
오랫만이에요~~
김은 곱창김이 맛있데는데 그거 뻣뻣하고
거친김 아니던가요?

김 굽는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와요~~
꿀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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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김도 이름은
완도 곱창김이더라고요.
향이 신선하고 좋고
김 뜯어먹는 식감도
좋고 맹김도
구운김도
맛나더라고요.

설이 다가오면
김 한 톳 사서
기름발라 구워 밑반찬 만들어
두시던 엄마 생각도 나는 거 있죠?

좋아요 1
헤다 작성일

따뜻한 식탁..
다정한 수다~ 그림 그려져요
아 나도
에어프라이어에 맹김 살짝 굽고
간장에 매실액, 발사믹식초 넣어서
먹어야겠다. 추릅!

좋아요 2
연후 작성일

어 헤다님 ~^^
간장에 발사믹 신선한 조합~!!
오래된 발사믹식초 저도
활용해 볼게요~ㅎ

저는 안군 날김 맛을 좋아하지만
한번 소독해야 한대서

석쇠에 넣어 불에서 15센치쯤
떨어 트려 불 기운만 살짝 쐬요~ㅎ

좋아요 2
헤다 작성일

상콤 연후님!ㅎ
발사믹 식초는 한두방울만~
석쇠에 굽는다굽쇼?
뭔가 있어보인다!
연후님처럼 달래간장에도 찍먹 해볼까 봐요
달래간장하니 콩나물김치밥 생각나구...
이건 모.. 끝이 없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처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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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 맹김
좋아여,
기름은 들기름 뿌라스 올리브유
혹은 참기름 뿌라스 올리브유

이렇게만 슬쩍 발라도
너무 맛있어요.

남은 것 반은 한 번 더
기름발라 굽고
나머지는 저도 맹김으로 ㅎ

좋아요 1
연후 작성일

~.~*
좋은 김을 직접 재워서
구운 김향이 여기까지
솔솔 나요 잉어님~~♡ ㅎ

울엄마가
지인의 고향 사람 통해
좋은김 구해 그중 한톳 주셔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
일주 한번쯤 꺼내 먹고 있어요

석쇠 멀리 띄워 살짝 불만 쪼인
생생한 날김의 맛~ㅎ
매실액 참기름 마늘 달래 넣은
달래 간장과 함께 먹으면
넘 맛나요~ ^^

좋아요 3
콩바비 작성일

완도 동 김
이라고 하는 것을 구해보고
싶은데 파는 곳을
모르겠어요.

이것 저것 섞여
생산되는 김이라고 하던데
파는 곳을 찾고 있어요.
겉보기에 투박하고 상품성이
떨어져도 김향이 좋다고 하네요^^

구운 김은 정말
맛났어요.
요즘 그것만 해서 밥 먹어도
밥 두 그릇 뚝딱해요.ㅎㅎ

좋아요 1
마담뺑덕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아침을 안 먹는 친구인데
날 추우니 간단하게 해서라도
먹고가자 해서 정말 간단하게
해서 먹었어요. 국이라도
데울 것을 그랬네요^^

좋아요 1
마담뺑덕 작성일

간단히 먹는 아침밥 이란걸~~~
뺑덕이가 깜빡 했네유~~~^^

번거로운 괴기 구이나 생선 구이는
친구들 만나서 사 먹는게 더 편해유~~~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동네에 괜찮은 생선구이집이
두 군데 있었는데
다 문 닫았어요.

요즘 가자미
구이 담백하니 맛나던데
이사하고는 집에서
생선구이 못 해먹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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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갓지은 따순밥에 소박하지만 정성스런 반찬 몇가지
손님에겐 그 무엇보다 진수 성찬 이였을 겁니다ㅎ
고되게 장만했을 법한 음식은 때론 손님의 맘이 불편 할수도 있지요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허리는 좀 어떠세요?

역시나
김만해서
밥 먹더라고요.

허리 조심하시고요,
설 명절에도
무리하지 마시길.

남동생 내외의 일정변경으로
한 달 한국에 들어와서
있다가 다시 나간다고 해서
저의 첫 베트남 여행은 불발요. ㅋㅋ

역시 그냥 혼자 댕기는게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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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허리는 돈 들인 만큼 좋아 졌니더ㅎ
게으름 필 조건이 딱 생겨서 눈치 안보고
뒹굴 중입니다ㅋ

여행은 계획 곧 다시 짤수 있으시길~
베트남 콩커피가 참 맛있어요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적절하게 도움되는
운동도 같이 하셔요~

춥니더 ㅋ
이제 겨울 추위 나요ㅎ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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