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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7건 조회 1,128회 작성일 20-01-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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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양의 기운을 가진 목 이라네요
갑목일주의 사주로 여장부 라는데요ㅋ
노력한만큼만의 결실이 있다는데
나이 많다고 써주는데도 없는데 뭔 노력을 해얄까 공곰 생각을 해바야 겠니더ㅎ

바비님 아침에 떡국 맛나게 끓여먹고
공평한 한살 같이 먹읍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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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ㅎㅎㅎ
이건뭐 불에 기운이라는데요
올해도 활활 태워야 하는건가~ㅋ
이러다 재만 남을듯 ㅋ
콩밥님 덕분에 콩밥은 안먹어도 될듯~~~
ㄱㅅㄱ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쭉~~~
(새뱃돈 주셔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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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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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나의 이름이 벽에 걸리고 탑위에 걸리니 이름을 만방에 떨칠 기운.  부귀와 영화가 하늘까지 닿으니 대통하여 크게될 징조라네요.

ᆢ어험 ᆢ이제 모두 내 뒤로 줄을 서시오ㅋ!
바비님 설 잘 보내능교^

좋아요 2
best 콩바비 작성일

고구마 구워
하나씩 나눠 드십시다용,
세배는 맞절로 넙쭉,
제 봉투는 백지수표,
쓰시고 싶은 만큼
마르지 않은 화수분같은  넉넉한
해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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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아부지가 참 좋다~~
아이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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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부지사랑
엄마 사랑
받아도 받아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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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 작성일

떡국 무써예?^^ 난 두 그릇!ㅎ
포근한 날씨예요.
이동하는 길..차 꽉 막힘~
콩밥님두 봉마니,봉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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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떡국은 오늘
무쓰예 ㅋ
어제 오후에 동생들
만나러 영주 다녀왔어요.
이제 다음 달은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레고 정품 엄청 비싸더라고요.
비싼 것이 정교하고 좋기는
했지만 저는 개털이 되었어요.
조카들은 이쁘지만
가끔 보는 이모는 선물로
이모느릇하느라
돈이 드네요.
애들이 아직 어리니까
이번만 선물 사주자,
마음 먹었어요.
선물의 효과는 하루 지나니
사라지더군요.

오랫만에 핏줄들 보니
좋았어요. 남동생 내외는
제가 싫은가봐요.
사람들 있는데서 저를
대하는 것과 셋이 있을 때
저를 대하는 것이 달라요.
저그가 필요할 때만 찾고
손 내밀고 나중엔 딴 소리 하길래
언제부터인가 거리를 둡니다.

속상했지만
글 쓰고나니
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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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 작성일

애쓰셨어요
레고 그거 사악한 가격인데
콩밥님 지갑 털렸고나!ㅎ
장난감은 반짝 가지고 놀아서 돈 아깝긴 하지만
뭐든 해주고 싶은 콩밥님의 마음이,
조카에게 유년의 좋은 기억으로 차곡차곡
쌓였음 좋겠다.^^

살짝 서운한 일이 있었나 봐요
남매의 경우 올케의 역할이 관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더군요.
일일이 표현할 수도 없으니
기대치를 낮추고, 서로 간에 작은 울타리 하나
세워두면 좋죠.
울타리라고 해서 벽은 아니니까
서로의 삶이 보이면서도, 적당한 거리에서
도탑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케언니 생각나면서 미안한 마음이 훅 들어오네요
흐윽..

콩밥님을 싫어한다는 건 오해일 겁니다.
글 쓰시고, 생각지 아니하신다니 다행.^^

아침은
양푼에 나물 팍팍 고추장 듬뿍, 비빔밥으로
처묵할까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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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콩밥에 콩 빼고
묵어야겠어요, 당분간 ㅎㅎ

애끼야지 ㅋㅋ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남동생과 저 사이에
깊은 골이 생긴지 오래
되었어요.

감정의 앙금이 쌓이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니 관계를
회복하기 어렵네요.
어려워요.

저도
햅쌀로 밥해서
비빔밥 해 뭇으요.
배가 통통 ㅎㅎ
자랑 좀 하고.

여동생도 헬쓰한지
삼개월 이라는데
힙은 업되고
허벅지는 통통하고
애를 안고 계단으로
뛰어다니더군요.ㅎㅎ

천하장사 여동생ㅎㅎ

헤다님도
그렇겠구나
생각했다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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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 작성일

어려운 마음, 예상치 못한 때에
확~풀리고 회복되길 기다립니다.^^
헬스 넘나 좋은 것! 삼개월만에요?오
무쟈게 열심히 하셨나보다.
지난 금요일 인바디 쟀는데 근육량 1키로
늘어서 뿌듯했어요!ㅎ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멉~~~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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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동생도 시키는 동작
다 한데요.
하고있으면 관장님이
귓속말 하듯이
''하고나면
바람이 억수로 상쾌하답니다''
라고 약올리고 갑니다.

울 동생 옛날에 간호사관학교
시험칠때 체력장 끝내주게
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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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나의 이름이 벽에 걸리고 탑위에 걸리니 이름을 만방에 떨칠 기운.  부귀와 영화가 하늘까지 닿으니 대통하여 크게될 징조라네요.

ᆢ어험 ᆢ이제 모두 내 뒤로 줄을 서시오ㅋ!
바비님 설 잘 보내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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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하모예 ~
부모님 산소 갔다가
울진으로
후포로 해서 내려왔어요.

후포에는 식당마다
남서방 사진이 걸려있더군요.
벌로 신빙성이 없어요,
어딜가나 남서방 사진이라니 ㅋ

포항에 가면
식당마다 타블라라사님
사진이 걸려있는 것은 아닌가 몰라요.
혹시 아니라면 곧
그렇게 되겠지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사업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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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같이 받아요!^^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양의 기운을 가진 목 이라네요
갑목일주의 사주로 여장부 라는데요ㅋ
노력한만큼만의 결실이 있다는데
나이 많다고 써주는데도 없는데 뭔 노력을 해얄까 공곰 생각을 해바야 겠니더ㅎ

바비님 아침에 떡국 맛나게 끓여먹고
공평한 한살 같이 먹읍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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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는 신금일주라고
하네요. 그게 뭔지 킥킥

달님도 떡국에 만두 얹어
맛나게 드시고
올해 득잡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허리튼튼!

저는 열심히 우리고 볶고요,
우리 둘 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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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신금일주를
찾아보니 저랑 비슷한 데가
있네요. 저 차가운 듯
마음이 여려요.
정밀한 한편 지나치게
소심하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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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ㅎㅎㅎ
이건뭐 불에 기운이라는데요
올해도 활활 태워야 하는건가~ㅋ
이러다 재만 남을듯 ㅋ
콩밥님 덕분에 콩밥은 안먹어도 될듯~~~
ㄱㅅㄱ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쭉~~~
(새뱃돈 주셔야죠??? ㅋ)

좋아요 3
콩바비 작성일

고구마 구워
하나씩 나눠 드십시다용,
세배는 맞절로 넙쭉,
제 봉투는 백지수표,
쓰시고 싶은 만큼
마르지 않은 화수분같은  넉넉한
해 보내시길 ^^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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