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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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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1,007회 댓글 1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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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물물교환 좋아요 ㅎㅎㅎ
저는 이웃들이랑 막 채소 소분하고 그러는게 좋더라고요 ^^
작성일
저희 집은 동생이나 어머니가 고액 선물하면, 그 가격에 상응하는 등가급부는 아니더라도 주는 편.
ᆢ서로 마음이 편하고 짐을 지지 않아서 마음이 홀가분함.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심니데이ᆢ^
작성일
서로에게 바라는것이나 조건도 없이 나눌수 있는것이 있는것 나눌 이가 있는것 정말 행복한거 참말로 맞니더 다회 회원 네명 겨우가 아니라 속닥하니 좋습니다ㅎ
좋아요 2작성일
대파가 풍년이었는데
올해는 대파를 많이 받아
화분에 심어 두려고요.
겨울 대파와 무는
보약요 ㅎㅎ
가까이 사시면
서로 물물교화 할 수 있는데
매번 채소를 주러 오시는
밭주인님에게 느끼는 고마움이
크답니다. ㅋ
작성일
공짜는 없지요.
저는 줄 때 그냥 준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돌아오는게 없으면
섭섭한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댓가를 바라는 마음이
늘 있는 것 같아요^^
작성일
하하..맞아, 콩님 농산물 부자였지!ㅎ
온에서 자주 만나서 알콩달콩했던 지난 시간이
불현듯 스치네요.
다회..오오. 가까이 살았으면 끼워달라고
질척였을듯ㅎㅎㅎ
차로 시작해서 미자로 끝내고파!ㅎ
작성일
돈 받고 차 내리잖아요?
그러면 맛에 신경을 더 쓰게 되어
공식적인 다회를 하면
갱장히 피곤해요.
차 내리는 실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아직은 힘든 ㅋㅋ
설에 동생만나고 왔는데
11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데요.
헬쓰크럽 관장님이
동생한테 무지 빡시게 시킨데요,
동생도 잘 따라하고 ㅎ
허벅지하고 엉덩이에 많은
변화가 있더라고요.ㅎ
헤다님도
그간 변화가 많으실듯요. ㅋ
작성일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드라마틱한 체형의 변화는 잘 몰겠구ㅎ
어깨 펴지고 복근 살짝..나만 아는 잔근육ㅎㅎ
젤 좋은 건 체력향상!
동생분 너무 잘됐다. 콩밥님의 운동예찬으로
맘 먹으신 듯!ㅎ 것두 재능같어요.
행동으로 이끄는?^^
작성일
채찍 같은 데가 있어요,
목소리부터!
ㅎㅎ 뛰어난 조련사라고나
할까여 ㅋ
작성일
서로에게 바라는것이나 조건도 없이 나눌수 있는것이 있는것 나눌 이가 있는것 정말 행복한거 참말로 맞니더 다회 회원 네명 겨우가 아니라 속닥하니 좋습니다ㅎ
좋아요 2작성일
테이블이 좁아서요,
돈벌어서
좀 큰 것으로 할까봐요.
그것도 그렇고
세 사람 이상이 되면
케어가 어려워요. 산만해 지기도 하고요.
다회는 차 좋아하는 사람 우선으로 구성해야
재미가 있어서 주위에 차 좋아하시는 분들
꼽아보니 겨우 네 분요 ㅎ
네분이면 저까지 다섯인데
저가 아직 그만큼 케어할 실력은
안됩니다 ^^
작성일
저희 집은 동생이나 어머니가 고액 선물하면, 그 가격에 상응하는 등가급부는 아니더라도 주는 편.
ᆢ서로 마음이 편하고 짐을 지지 않아서 마음이 홀가분함.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심니데이ᆢ^
작성일
공짜는 없지요.
저는 줄 때 그냥 준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돌아오는게 없으면
섭섭한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댓가를 바라는 마음이
늘 있는 것 같아요^^
작성일
물물교환 좋아요 ㅎㅎㅎ
저는 이웃들이랑 막 채소 소분하고 그러는게 좋더라고요 ^^
작성일
대파가 풍년이었는데
올해는 대파를 많이 받아
화분에 심어 두려고요.
겨울 대파와 무는
보약요 ㅎㅎ
가까이 사시면
서로 물물교화 할 수 있는데
매번 채소를 주러 오시는
밭주인님에게 느끼는 고마움이
크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