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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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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30건 조회 1,865회 작성일 20-02-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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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여기 익명 시스템은
소름이 끼쳐요,
닉 밝히고는
아무 소리도 못할 것을
다수가 덮어쓰고 있는
'익명'이라는
이름으로 참 듣기에도 역겨운
소리를 써 두고 갔더라고요.

그 댓글에 별로 반응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고
그냥 단순한 질투의 글 같아
한심할 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본보기로 삼아
밝혀서 처벌하려구요.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
조금의 상식이라도 있는
눈팅들이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단순히 헛소리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 아니니 각오하는 것이
좋들 듯 합니다.
익명이 은신처가 되어 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보여드리죠.

저같은 컴퓨터 사용자가
마음만 먹으면 !

좋아요 5
best 콩바비 작성일

내 똥이고
내 오줌인데
별 간섭을 다 하오,
배 아프시오? ㅋㅋ

''닥쵸 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사는 일은 중요해요.
아님 말고요. 먹는 게 약이라오.
똑같은 루틴이지만
늘 같지는 않는게 사는 일이고요.

근데 써도 Gr
안 써도 Gr 하더만,
Gr도 풍년

여기 미즈위드서
처음 사십방에 글 쓸 때 부터
패거리 문화 지긋지긋하고
남자 회원이 글 쓰면
쪼르르 달려와 댓글 달다가
위 아래 내 글 있으면
인사치레로 읽지도 않을 글
댓글이나 달고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진심
댓글 달고 싶은 분은
달아요,
바쁘기도 해서
요즘은 글도 마음 먹어야 쓰네요.
너무 가시세우지 마시고

본인 일이나
잘 챙기고 사세요. 오지랖도 넓구만요.
허튼 짓이나 하고 다닐 시간도
없니더. :-)

좋아요 4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컬러가 다르네요. 신토불이나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전, 싼티나는 중국산 씻은 당근 아침에 갈아서 먹는데ㅠㅡ;ㅡ

ᆢ당근 잎이 저렇게 생겼나 기억이 아롱아롱^

좋아요 3
best 손톱달 작성일

제주 하면 당근 만큼 맛 있는게 또 콜라비죠
친구가 사는곳은 같은 제주라도 당근 농사는 없고
콜라비를 하는데라 겨울되면 늘상 보내주는데요
무랑 섞어서 섞박지 담그면 그래 맛나니더ㅎ

좋아요 3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아뇨 비 안 옵니다, 새벽에서 아침까지는 왔습니다. 바람은 11m/s 정도로 쎄게 불었어요.

ᆢ저는 구좌보다 남쪽(하긴 거기가 그기지만ㅋ) 서귀포가 제 나와바리 입니데이! 제주도 조용히 다니면 한 달 정도는 지겹지 않은 동네!

좋아요 3
콩바비 작성일

님이 보고 판단하신 것은
모두 님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이지
사실이 아니랍니다.

님이 댓글 달고
님이 또 그 댓글에 대한 사과를 하시니
저는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알 길이 없군요.

그럼 처음에 쓰신 그 댓글은
진심이 아니란 말입니까?

이런 결과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전혀 예상 못 하실 정도로
순간적인 판단으로 쓴 글이라는 것인데
그간 제가 님에게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런 감정이 생겨
댓글을 다셨는지요?

사과는 본인이 한 행동이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본인이 느끼는 불안감 때문에
억지 춘향으로 하시는 사과인가요?

저는 사과를 받을 일도 없고요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도 없답니다.

단지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고 싶지
않지만 또 제가 취할 행동 때문에
불안해 하실 그 심정을 고려해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빈 말이 아니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익명은
사실 익명이 아니랍니다.
익명은 익명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얼굴이 되어버리고
따라서 다른 익명에게 동시에 피해를
줄 수도 있지요.
익명은 결코 위장용 보호색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그것을 일깨워 드리고 싶었어요.

익명 속에 숨어서
행한 자신의 행동을
'익명'이 라는 다수의 이름이 보호해 줄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익명 뒤에 모습을
강제로라도 끌어낼 수 있답니다.

좋아요 3
콩바비 작성일

여기 익명 시스템은
소름이 끼쳐요,
닉 밝히고는
아무 소리도 못할 것을
다수가 덮어쓰고 있는
'익명'이라는
이름으로 참 듣기에도 역겨운
소리를 써 두고 갔더라고요.

그 댓글에 별로 반응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고
그냥 단순한 질투의 글 같아
한심할 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본보기로 삼아
밝혀서 처벌하려구요.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
조금의 상식이라도 있는
눈팅들이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단순히 헛소리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 아니니 각오하는 것이
좋들 듯 합니다.
익명이 은신처가 되어 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보여드리죠.

저같은 컴퓨터 사용자가
마음만 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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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 작성일

그쵸..콩밥님이 또
한다면 하시는 분이시져
스스로 삭제하고 사과한 모양입니다
새벽엔 좀 놀라서..

안좋은 일 있을 때, 전후 사정 모르고 끼어들다가
더 곤란한 상황 될까봐 조용히 넘어가곤 했어요
관계된 사람에게 일어난 일인데
내 자신이 방관자 같기도 해서 마음 편치 않을 때도
있었고요.

몇몇 분 때문에 뜨문뜨문 오지만
이런 일 마주하니
한때 유행했던 짤이 떠오릅니다. (악플러들에게)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

콩밥님 한번 웃으시라 영상 올려놓고 갑니다.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악플은 그저 악플이지만
입 밖에 내고 나서
그에 대한 책임은
질 각오를 해야겠지요. ^^

이런 일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요,
사실 가끔씩 쉴 때라도
일부러 시간내서 오는데
글만 읽다가 가는것도
이제 마음 내키지 않네요.

음식 이야기하고
사진 올리는 것은
과시용이 아닌데
오해 받는 것은 유쾌한 일은
아니라요. ㅎ

좋아요 2
헤다 작성일

살짝쿵, 늦은 시간에 왔어요
대구 코로나에 흠칫 놀람. 조심하시겠지만
각별히 더..!
아래 뭔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안물안궁 할게요.
(뒷북반사)
이 야밤에 반찬 여러개 만들다가 시끄럽다고
한소리 듣구 깨갱..ㅎ 언능 자야지ㅠ
나머지 글은 또 살짝쿵 와서 보구 갈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밤.

좋아요 1
방글이 작성일

당근에 뭍어있는 저 흙을 보면
제주산인걸 알수 있어요
저렇게 까메요~
흙돼지 처럼요

제주친구 있으세요,?
거기에 유명한 빵 있어요~
그중에 도르멍 황금돼지빵 ㆍ흙돼지빵
밤톨만한데 넘 맛있어요~~
담엔 친구분이 그빵도 같이 보내주면 좋겠네요~~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음, 운동하고
왔더니 꼭 탄수화물이
땡겨요. 빵, 국수.ㅎㅎ

찾아보니 한라봉이 들어간
도르멍 황금돼지빵이라고 나오네요.
그런데 흑돼지빵에는 뭐가 들어서
까만지요? 다음에
제주도 가면 찾아 볼게요.

오늘은 여기도 엄청 춥네요,
따뜻하게 해서 주무세요~

좋아요 1
방글이 작성일

흙돼지는 촉촉한 초코 브라우니같은 맛에
우도 땅콩이 박혀 있어요~^^

황금돼지는 상큼 레몬맛이 나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겨울에도 당근이 나오나요? 처음알았네
벌레들이 당근사진보고 기어나오니까 약을 잘뿌리세요
히힝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지금 나는 흙당근을
하나씩 과일처럼 깍아드시면
별미요. 겨울 난 구근식물은
보약 중의 보약이고
저 당근은 심도 없고
즙이 아주 많아요.

저렇게 구입하는 것이
마트에서 낱개 포장된 것을
사는 것 보다 저렴하고 싱싱해서
사 두고 잘 보관하는데
제법 오래 가더라고요.
하지만 오래 둘 것도 없이
빨리 먹게 됩니다 , 그 만치
맛있는 당근입니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헛소리하는 인간말은 무시하쇼
당근  맛깔나게 잘찍었구만 머가 불만들이야
니들이 당근 맛을알아??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여름에 씨를 뿌려
가을ㆍ겨울 내내 자라서
빠르면 1월 중에
올해는 수확이 늦어
2월 수확 중이라고 합니다.
감자나 당근이나 인삼이나
비슷한 맛이 나요.

음식은 평소에 잘 섭생을 하면
정제된 약을 먹는 것보다
장과 몸을 건강하게 하지요.

약으로도 안되면
결국 음식으로 병을
다스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 사진과 댓글 때문에
태풍 ? ㅎㅎ

암시랑도 안해요.
걱정 마셔요. ^^
오랜만에 대낮에 나왔어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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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내 똥이고
내 오줌인데
별 간섭을 다 하오,
배 아프시오? ㅋㅋ

''닥쵸 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사는 일은 중요해요.
아님 말고요. 먹는 게 약이라오.
똑같은 루틴이지만
늘 같지는 않는게 사는 일이고요.

근데 써도 Gr
안 써도 Gr 하더만,
Gr도 풍년

여기 미즈위드서
처음 사십방에 글 쓸 때 부터
패거리 문화 지긋지긋하고
남자 회원이 글 쓰면
쪼르르 달려와 댓글 달다가
위 아래 내 글 있으면
인사치레로 읽지도 않을 글
댓글이나 달고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진심
댓글 달고 싶은 분은
달아요,
바쁘기도 해서
요즘은 글도 마음 먹어야 쓰네요.
너무 가시세우지 마시고

본인 일이나
잘 챙기고 사세요. 오지랖도 넓구만요.
허튼 짓이나 하고 다닐 시간도
없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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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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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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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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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ㅎㅎㅎ
참 영어도 찰지게 잘하시네요~~
잘하셨어요~~ㅎ
토잌 만점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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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제주 하면 당근 만큼 맛 있는게 또 콜라비죠
친구가 사는곳은 같은 제주라도 당근 농사는 없고
콜라비를 하는데라 겨울되면 늘상 보내주는데요
무랑 섞어서 섞박지 담그면 그래 맛나니더ㅎ

좋아요 3
콩바비 작성일

콜라비 먹고
트름해 봤니껴?
뽀뽀할 때 ㅎㅎ

요즘 콜라비
맛있더라고요.
목요일에 누가 간식으로
싸 온것을 먹었어요.
당근하고 콜라비는
겨울 간식으로 ㅎㅎ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동생들 오킬로씩 택배
바로 보내고
저는 혼자 십킬로요 ㅎㅎ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아 콜라비 트림ㅋㅋ
막걸리 트림보다 쫌 나요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양양 실로암에서
막국수 먹고
돼지고기 수육에
막걸리 한 말 하고
차 안에서
내내 트름하던
그 날이 생각나요.
다들 차문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었을
거여요.ㅎㅎ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컬러가 다르네요. 신토불이나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전, 싼티나는 중국산 씻은 당근 아침에 갈아서 먹는데ㅠㅡ;ㅡ

ᆢ당근 잎이 저렇게 생겼나 기억이 아롱아롱^

좋아요 3
콩바비 작성일

작년 일월 제주 여행 때
기어코 저 농장을 찾아갔어요.
다음 제주 여행 때는
구좌 인근에서만 어슬렁 거려 보려고요.
ㅎㅎ

올해 당근 농사는
작황이 좋지 않데요.
여름에 비가 많이 왔거든요,
파종하고 싹틀 무렵에요.

거기도 눈 오나요?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아뇨 비 안 옵니다, 새벽에서 아침까지는 왔습니다. 바람은 11m/s 정도로 쎄게 불었어요.

ᆢ저는 구좌보다 남쪽(하긴 거기가 그기지만ㅋ) 서귀포가 제 나와바리 입니데이! 제주도 조용히 다니면 한 달 정도는 지겹지 않은 동네!

좋아요 3
콩바비 작성일

성산 일출봉
비자림
구좌

이렇게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한 달 지내면 지내면
될 것 같아요.
아, 일주일이라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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