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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작성일 20-02-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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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857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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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공부라는 한자가 유난히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본인의 철학이라고나 할까ᆢ

ᆢ공부는 하리오 잔에 맺힌 이슬처럼 꾸준한 온도 차이가 만들어 낸 거. 그니까 찬것과 따뜻한거의 투쟁. 찬게 이기거나 따뜻한게 이기거나.

눈 꺼풀이 잔 아래 새겨진 한자처럼 무겁네요. 그럼 이만ᆢ내가 자주 권했듯이 글 자주 써요^

좋아요 2
best 손톱달
작성일

누가 이시국에 커피 내리고 있다고 머라 했니껴
왜?지가 뭔데?ㅋ 지킬꺼 지키며 조심하는 가운데
또 일상을 살아 가는거죠
바비님 특히나 각별히 조심히 하시길~^^

좋아요 2
best 방글이
작성일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기에
많이 존경스럽고 부럽고 그래요~^^
당찬 콩순언니~~^^

좋아요 2
best 방글이
작성일

아~~이뻐ㅎㅎ

좋아요 1
방글이
작성일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기에
많이 존경스럽고 부럽고 그래요~^^
당찬 콩순언니~~^^

좋아요 2
손톱달
작성일

누가 이시국에 커피 내리고 있다고 머라 했니껴
왜?지가 뭔데?ㅋ 지킬꺼 지키며 조심하는 가운데
또 일상을 살아 가는거죠
바비님 특히나 각별히 조심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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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아~~이뻐ㅎㅎ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방실이 왔쪄?ㅋ
정남이처럼 막 쏘다니지 마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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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공부라는 한자가 유난히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본인의 철학이라고나 할까ᆢ

ᆢ공부는 하리오 잔에 맺힌 이슬처럼 꾸준한 온도 차이가 만들어 낸 거. 그니까 찬것과 따뜻한거의 투쟁. 찬게 이기거나 따뜻한게 이기거나.

눈 꺼풀이 잔 아래 새겨진 한자처럼 무겁네요. 그럼 이만ᆢ내가 자주 권했듯이 글 자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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