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6건 조회 900회 작성일 20-02-28 15:15

본문

추천4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여기는 문자로 확진자 동선을 바루 보고 해줘요
적으나마 안심은 되는데  두 남자가 그닥 겁을 안내가 그게 좀 신경이 쓰이니더ㅋ
겁을 내야 조심을 할건데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이프로는 본 기억나요
아이가 태어나면 좀 불편해 지겠구나 했죠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무신 러시안 룰렛
게임도 아니고
누가 바이러스 보유자인지
알 수 없으니
나가 다니는 일 자체가
운에 맡기고 사는 일 같아요.
감염될 확률이 하루하루
높아만 가는 .

설에
동생집에서 받아 온
쌀 20킬로 있는데
쌀 20킬로 더 샀어요.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여기는 문자로 확진자 동선을 바루 보고 해줘요
적으나마 안심은 되는데  두 남자가 그닥 겁을 안내가 그게 좀 신경이 쓰이니더ㅋ
겁을 내야 조심을 할건데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여기도 문자가
한 시간에 한 두번 꼴로
날아오는데
정작 문자는 소용이
없니더. 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창신동 협소주택 생각나네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창신동
그 집 맞아요.
북촌에 살고 있는
시모네 카레나라는
이탈리아 건축가도
그렇고 작은 공간을 세로로
잘 활용한 건축인 것 같아요.

대구에도 벌꿀로 유명한 분이
작은 평수의 평수는 세로 건물
전시장을 지었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좋아요 0
Total 567건 5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7 여름소고 1033 1 06-13
506
. 댓글2
여름소고 1112 1 06-12
505 팽당한스킵녀2 1163 5 05-12
504 스킵당한삭제녀4 1073 2 05-08
503 통魂창 1116 2 05-02
502 나빵썸녀패닝 1092 5 03-28
501 통증의미학은없다 1529 1 03-02
500 통증의미학은없다 1185 2 03-01
499 통증의미학은없다 1196 5 03-01
498
댓글9
콩바비 1278 3 02-28
497 미미마우스 1092 6 02-25
496
댓글19
콩바비 1405 5 02-24
495 통증의미학은없다 914 1 02-24
494 통증의미학은없다 896 2 02-24
493 통증의미학은없다 854 5 02-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1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