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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4건 조회 1,240회 작성일 20-03-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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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온라인게임을 해봤나요???
캐릭터마다 장단점이 있죠
공격력이 높은데 방어력이 낮은 특성의 케릭이 있고
또 방어력이 높은데 공격력이 낮은 특성의 케릭이 있고
또 공격 방어력이 적당한 케릭이 있어요
혼자 게임할땐 공방이 적당한 케릭이 좋지만
여럿이 모여서 게임을 할땐 특성있는 케릭끼리 모여 싸워야 훨 빨리 사냥하고 전투력도 우수해요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게임하면 재밌지요
뒷말은 뭐 안써도~~~ㅋ
게임도 영원히 하는건 지겨워요...ㅡㅡ

내 케릭은 단점이 없다는게 단점...ㅡㅡ*
대댓글은 미리 써요
(쿠우~~~비린내...또 풍덩 쓰실거자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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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게임좋아하시나봐요 ㅎ
다같이 풍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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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손톱달 작성일

사랑이 떠나는  자리엔 얼룩이 남기 마련이죠
미련으로 회한으로 증오로 드잡이로
그중에 젤 드런게 측은지심인거 같아요
오도가도 못하고 빼박당해부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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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손톱달 작성일

낮술만큼은 혼술이 되면 안돼 안돼요ㅋ
조흔 사람과의 대작이였기를ㅎ
술 먹었음 표시를 좀 내주야지 먹은 보람이 있쥬
횡설수설 조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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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방글이 작성일

오늘은 사색의 시간? ^^

낮술이 콩순언냐의
맘을 녹일수 있다면
댓병  마셔도 용서가 대요~~

제눈은ㆍㆍ
불편함에 제가 익숙해져가고 있는중이에요
환절기라 눈도 따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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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신급은 되야
가능하당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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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인정요,
저도 제 변덕스러움
때문에 버거운데
상대 맘 변한다고
탓할 일은 아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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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오늘은 사색의 시간? ^^

낮술이 콩순언냐의
맘을 녹일수 있다면
댓병  마셔도 용서가 대요~~

제눈은ㆍㆍ
불편함에 제가 익숙해져가고 있는중이에요
환절기라 눈도 따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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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늘 날씨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창 밖으로 봤어요.

대구는 328운동이라고
3월 28일 까지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228대구 학생의거
때 처럼요.

올해 봄은 이렇게
방구석에서 보내요 ㅋㅋ
대구는 곧 여름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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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사랑이 떠나는  자리엔 얼룩이 남기 마련이죠
미련으로 회한으로 증오로 드잡이로
그중에 젤 드런게 측은지심인거 같아요
오도가도 못하고 빼박당해부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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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결혼 안 하고 살면
정말 편해요,
갈등을 일으키고
싸우면서 긴장할 일이 비교적
적으니까요.
서로에게 기대거나
설령 다투어 가며 살아도
그런 생활이 또 삶을 꾸려가게  하는
힘이 될는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보다는 둘이 나은 점도
많겠지요. 나이 들어갈수록
그리고 출산 가능한 나이에서
점점 멀어져 갈수록
누군가와 나를 닮은ㅈㅏ식을
낳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네요.
저 닮은 아이를 낳아
키우며 사는 재미를
누려보는 삶이 점점 부러워
지는거 있죠.
못 가져본 삶에 대한
후회 있어요. 저는 일상의
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니
뭔가를 같이 해 나가는 생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배우자가
좋아요. 오늘 낮술 한 잔 했더니
모든 감각이 둔해지고 횡설수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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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낮술만큼은 혼술이 되면 안돼 안돼요ㅋ
조흔 사람과의 대작이였기를ㅎ
술 먹었음 표시를 좀 내주야지 먹은 보람이 있쥬
횡설수설 조아요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온라인게임을 해봤나요???
캐릭터마다 장단점이 있죠
공격력이 높은데 방어력이 낮은 특성의 케릭이 있고
또 방어력이 높은데 공격력이 낮은 특성의 케릭이 있고
또 공격 방어력이 적당한 케릭이 있어요
혼자 게임할땐 공방이 적당한 케릭이 좋지만
여럿이 모여서 게임을 할땐 특성있는 케릭끼리 모여 싸워야 훨 빨리 사냥하고 전투력도 우수해요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게임하면 재밌지요
뒷말은 뭐 안써도~~~ㅋ
게임도 영원히 하는건 지겨워요...ㅡㅡ

내 케릭은 단점이 없다는게 단점...ㅡㅡ*
대댓글은 미리 써요
(쿠우~~~비린내...또 풍덩 쓰실거자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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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게임좋아하시나봐요 ㅎ
다같이 풍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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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요즘은 주로
어떤 게임이
인기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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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영원하다면
뭐든 지겹겠지요.
그런데 안 지겨운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을 또 찾아
이어가기 위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 것
같거든요.

뭐든 지겹더라도 그리고
설령 그것이 영원하다
하더라도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이어진다면
의식하는 한
그냥 가는거지
뭐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저 오늘 낮술 한 잔
했으니 그러려니 하세요.
오늘 낮술,
바지락, 솔치 육수 진하게
내서 해산물 듬뿍 넣은
맑은 탕 끓여서
낮술 했어요.

맛난 음식해서
같이 먹고 싶은 사람=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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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오호 드디어 좋아하는 분이 생기셨군요
ㅊㅊㅊㅊ
콩밥님은 도도한게 매력인데 ㅋ
너무 늦어서 댓글을 이제야 달아요 ㅈㅅ요
쿠우~비린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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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여기는
꽃만 신났어요.

연애도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일인 것 같아요.
결혼생활도
다르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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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거울보면 꽃 있잖아요?
꽃구경이 따로 있는게 아니죠 ㅋ

결혼생활의 묘미는 지지고 볶는거죠
오늘밤엔
김치볶음밥
볶음김치밥
밥볶음김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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