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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2건 조회 982회 작성일 20-04-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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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오디요 오디있는데요???
사진이 나만 안보이나봐요...ㅡㅡ
마스크를 매일쓰고 다녔더니 양볼에 해삼멍게가
내가 곧 양식장이오~~~ㅋ
(슬슬 미쳐가는중)
멍게라 하면 자고로 초장맛
회는 뭐니뭐니해도 초장맛
맵고 달달한 신맛에 먹어요
(다들 좀 솔직해졌으면...ㅡㅡ)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조심스레 간장맛이다..손! ㅋ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멍게 껍질부분이라 하나요?
살말고 저는 빨간부분 오독오독  달고 짭쪼름한 그 맛이좋음

좋아요 2
best 손톱달 작성일

멍게는 날것으로만 먹는줄 알았는데
살짝 데쳐 초무침이 더 맛있을듯 해요
통염 세번 가서 비빔밥은 맛있게 먹었는데
그건 못먹어 밧네요

며칠전에 통영 멍게 택배 받아 이미 먹어치웟는데
아 아숩다 초무침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도수시요 정도야 껌이죠

도...시의 차가운 뇨자
수...수깡 같이 깡있는 뇨자
시...시콜콜 설명해주지 않는 뇨자
요...단강 건널려고 까부는 나 ㅡㅡ

좋아요 2
방글이 작성일

저는 멍게에서
귤향이 나는데
맞는건가요?ㅎ
제코가 이상한건가요?ㅎㅎ
맛나게 드시고
이뻐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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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전복은 손질할 줄 아는데
멍게 손질할 줄은 아직 몰라요.
멍게 그대로
받아서 직접 손질해 보려고요.
거제도 꽃멍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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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오디요 오디있는데요???
사진이 나만 안보이나봐요...ㅡㅡ
마스크를 매일쓰고 다녔더니 양볼에 해삼멍게가
내가 곧 양식장이오~~~ㅋ
(슬슬 미쳐가는중)
멍게라 하면 자고로 초장맛
회는 뭐니뭐니해도 초장맛
맵고 달달한 신맛에 먹어요
(다들 좀 솔직해졌으면...ㅡㅡ)

좋아요 4
콩바비 작성일

하하하하

초장 맛없음.
진짜 맛없음.

우리는 입맛은
진짜 안 맞는 걸루다가 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진짜 여론조사 해야할듯
회는
초장맛이다 1번
회맛이다 2번

초장에 고추냉이맛 3번
(간장맛이다라는 분들은 안껴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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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조심스레 간장맛이다..손! ㅋㅋ

좋아요 3
콩바비 작성일

저는 간장에 고추냉이 간 거만
진하게 얹어서 코가
찡하도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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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멍게는 날것으로만 먹는줄 알았는데
살짝 데쳐 초무침이 더 맛있을듯 해요
통염 세번 가서 비빔밥은 맛있게 먹었는데
그건 못먹어 밧네요

며칠전에 통영 멍게 택배 받아 이미 먹어치웟는데
아 아숩다 초무침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팔팔 끓는 물에
투ㅣ기듯이 데쳐서
초무침 해 잡솨봐요.

앞으로 당분간
고것만 드실지도 몰라요.

날회도 맛있지만
또 다른 별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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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글쎄 그게 확 더 땡기네요
딱 내가 환장할 맛 같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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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즐 환장 ㅋㅋㅋㅋㅋ

쐬주 안주로 딱이요
딱이요. ㅋ

요즘 대게 축제도
취소되고 해서
인터넷으로 대게를
사도 살아 있는 제법 큰 것이
오더라고요

실은 고백할게요.
멍게 무침해서 '황금보리'주
(진짜 이런 이름의 술)
들이붓고는
담날 찐게딱지 열어서
그 즙으로 해장했어요.

이게 나름
코스요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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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아 그럼  날 정신으로 초무침을
어케 먹어욧ㅋ 당근 황금 보리주
도수는 모르지만 기본 두병은 까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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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도수시요
사십도 넘어요

(도수시요: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 분명히 있을 것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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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도수시요 정도야 껌이죠

도...시의 차가운 뇨자
수...수깡 같이 깡있는 뇨자
시...시콜콜 설명해주지 않는 뇨자
요...단강 건널려고 까부는 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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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 너무
시시콜콜 너무 디테일
설명해 주다가
차였어요. ㅋㅋ

오늘 일단
밥당번은
아니신 걸루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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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차였다고라고라고라???
이말은 즉 까였다는건데 ㅡㅡ

남자를 사귀는 팁
남자가 콩밥에 콩을 건져낼때를 노려서 그콩은 제가 먹을게요 하믄
남자들 심쿵해요
콩밥에 콩 먹어준다는 애인
감동이 밀려오쥬...
심쿵심쿵하쥬~
평생 콩은 안먹어도 된다는 안도감이...
(요래 남자를 꼬시라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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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인생의 가치가
다른 사람은
같은 길을 걸어가기
어렵나봐요.

돈만 버는 사람은
참 버거워요.
돈 버는 일을 쉴 줄
모르더라고요.

콩밥 아무나
안줘요.
그냥 혼자나 퍼묵 하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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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멍게 껍질부분이라 하나요?
살말고 저는 빨간부분 오독오독  달고 짭쪼름한 그 맛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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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고뤠요?ㅋ

저좀 보세요, 먹을 줄 모르잖아요.
담에는 그 껍질 부분도 먹어볼게요.

단골 식당에 가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직 식당 출입은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요기 솔직한 분 계시네요
그거 오도독 거리는맛에 먹는데...ㅡㅡ
씁쓸해서 초장 안찍으면 맛이...별루...벨루...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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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는
씁쓸한 맛을
제일 좋아해요.

쓴거 이즈 마이 페이버리트.

쌉싸름한 맛으로
먹지여 , 암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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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거참 씁쓸하네요잉~
아~~~
이맛이구나
인생에 씁쓸한맛
쓴맛을 많이봐서 대충 느낌오는데요
첨부터 요래 설명해줬어야쥬...ㅡㅡ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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