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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작성일 20-04-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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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927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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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비가 조금 내리네요
콜라비 생채로해서 먹는데 무보다 식감이 더 좋아요^^

좋아요 1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오스트라(Ostra:북유럽 스칸디나비아)=Easter 축하드립니다!

ᆢ연합예배도 못 보는 상황에 축하란 말이 어색하네요. 토끼는 다산을 상징해서 아니될거 같고. 달걀(새 삶)을 드립니다.
파베르제의 달걀은 살 형편이 안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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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오늘 부활절인가보군요

좋아요 1
best 방글이
작성일

콜라비를 그렇게도 먹는군요?
좀 딱딱한 느낌이긴한데
새로운 발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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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콜라비를 그렇게도 먹는군요?
좀 딱딱한 느낌이긴한데
새로운 발견이네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한 번
무보셔요 ㅋ

박애리 시어머님
요리하는 너튜브
영상 찾아 보고 있는데
넘 잼나요.

말씀도 참 잼나게
하시더라고요.

기분 우울해 질 때
봐 보셔요. ㅋ
웃게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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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오늘 부활절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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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차 마시러 와 준
친구분이 신문에서
읽은 정양모 신부님
칼럼 이야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부활절 행사도
다 취소되었지만
'부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일주일 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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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오스트라(Ostra:북유럽 스칸디나비아)=Easter 축하드립니다!

ᆢ연합예배도 못 보는 상황에 축하란 말이 어색하네요. 토끼는 다산을 상징해서 아니될거 같고. 달걀(새 삶)을 드립니다.
파베르제의 달걀은 살 형편이 안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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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말씀만으로도
받은 기분요,
파베르제의 달걀이라니 ㅎㅎ

모스크바의 아르바트
처음 갔을 때
관광기념품의 대부분이
마뜨료쉬까와  이꼰 그려진 계란이었죠.

옛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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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비가 조금 내리네요
콜라비 생채로해서 먹는데 무보다 식감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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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점심 드셨는가요?^^

따뜻한 국수 먹고싶은데
육수도 내려둔게 없어서
어쩔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비빔국수라도  휘리릭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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