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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헨님이
댓글 15건
조회 900회
작성일 20-05-0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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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헤다 작성일
맛저하시고!♡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늦은 저녁 먹습네다 ㅋ
잘 들을게요.
지금 강화에 ?
아하 빈라이스 뭔가했어요
빈라이스님이신군요! ㅋㅋㅋ
진짜로 저런 글이
하늘에 떠요?
나만 몰랐구나? ~
내일은 잘 살펴 봐야지
좀 무서울 거 같음
가령 .. '천벌을 받으리니....'
이런 거 뜨면 어쩌죠?
살짝 보이는 노을이 아름답네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저 왜 이러죠?
아침에 눈이 이렇게 일찍
떠져요.♡소리로 포옹하고 ㅋㅋ
아, 오늘은 또 뭘 하고 노나
이러고 매일 시작합니다.
헤다 작성일
배고파서?ㅎㅎ
맛있는 겉절이에 찹쌀 넣은
흰쌀밥 해서 반주 했어요. 불금 핑계로다ㅎ
그리움이 더욱 짙은 날,
콩밥님도 반주하셨으려나?^^
콩바비 작성일
준비중요. ㅋㅋ
맥주 ㅎㅎ
욜로 오이소예 ㅋ
헤다 작성일
여긴 비와요.
딱 일병하니 아쉽긴 하다.^^;
모바일로는 새로고침 쉽게 못하나요
콩바비 작성일
대구는
새벽에나 오려나 봐요.
아, 한 캔으로
취하네요. ㅋㅋ
헤다 작성일
약한데잉~~
이따 밤에 통화 하셔야져?
만취인멜로디~♩
진짜로 저런 글이
하늘에 떠요?
나만 몰랐구나? ~
내일은 잘 살펴 봐야지
좀 무서울 거 같음
가령 .. '천벌을 받으리니....'
이런 거 뜨면 어쩌죠?
헤다 작성일
ㅎㅎㅎ이런 동심을 봤나!
그럴 때는 말이죠..
눈을 꼭 감으세요.^^
아하 빈라이스 뭔가했어요
빈라이스님이신군요! ㅋㅋㅋ
헤다 작성일
ㅎㅎ쓸 때는 몰랐는데
익명9님이 짚어주시니 넘 웃겨요ㅎㅎㅎ
살짝 보이는 노을이 아름답네요^^
좋아요 1
헤다 작성일
아름답게 바라보는
익명3님이 더 아름다워효. 아하하하
(머쩍다ㅎ)
헤다 작성일
맛저하시고!♡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늦은 저녁 먹습네다 ㅋ
잘 들을게요.
지금 강화에 ?
헤다 작성일
강화는 작년에ㅎ
저녁이 늦었네오~
전 벌써 노곤노곤해서 눈이 감겨요
올려주신 음악 자장가로 잘 들어요.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