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386명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작성일 20-05-14 16: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조회 814회 댓글 10건

본문


추천4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잘 다녀오십시요잉

미스터피자에도
부페가 있습네까?

집근처에서
포장만 두어번 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 콩이 풍덩)))

좋아요 0
제라늄
작성일

1추요
저도 외출요
미스터피자 부페요
먹고 싶네요

멸치
고급 간식이네요
굿
비싸서 잣이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잘 다녀오십시요잉

미스터피자에도
부페가 있습네까?

집근처에서
포장만 두어번 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좋아요 1
제라늄
작성일


점심 저녁
9900
12900
콩님 피자 드시나요
시골음식 드실 것 같았는데
굿감사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오늘도
'고독한 미식가 '입네까?
잘 다녀오시라요 ~

뷔페가면 저는
과식하게 되어
ㅎㅎ

좋아요 0
제라늄
작성일

고미광팬인거 어케 아셨어요
다 봤어요
그사람 잼써요 ㅎ
한번 만나보고는 싶더라고요
저도 미식가
엊그제 어떤 식당 아줌마
멸치 똥빼고 살만 발라서
볶았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전라도 음식인데
경상도 갈칫국
부산 옥돔
제주 갈치조림
잊을수가 없답니다
오래되었는데도요
집에서 저도 해먹었어요

굿;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사후 인간의 혼백 魂魄 이라는
에너지는 육신에서는 분리되어
어디론가 떠나가겠지요,

죽음은 슬픈 일만은 아니라고
여깁니다, 죽음은 남은 자의 애달픈 감정,
망자에는 새 여정 旅程의 시작

육신은 부모로부터부터 받아
그 생명이 다하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
혼백은 그 인연因緣 따라 흩어지거나
맺어지겠지요.

먼 곳을 본다면 죽음은
슬퍼할 일만은 아니겠지요...

_()_

좋아요 0
전체 568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