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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8건
조회 748회
작성일 20-05-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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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헤다 작성일
ㅎㅎㅎ
2,3절 저도 처음 들어봐요
가사에 사랑이란 단어가 없어도
싱글벙글 사랑으로 샤워한 것 같다는~
이렇게 또 웃는다.
나두 불가에 마주앉아 밤새 속삭이고 싶소만
현실은 홀로 불가에서 삼시세끼 싹싹!ㅎ 흑..
아래 문장, 동감해요 매우
낮에 속사포 잔소리 랩을 해놔서
무진장 뜨끔하구, 알면서도 나는
또 잔소리 할 거 같고..
마음을 넓혀주십사 기도손 하는 밤입니다.^^
헤다 작성일
방세도 나눠요 무명님ㅎㅎ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워데 갔다 왔어요?
기다렸고만요,
비 오고 나니
아침 공기가
좋아요 ~
밥 잘무꼬
공부도 잘하고 있지예 ?
콩바비 작성일
ㅋㅋㅋ
그렇지요?
사랑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사랑을 보여주기 :-)
잔소리는 그래도
가끔 해줘야 액션에
효과가 있을듯요
말해줘야 아는
사람이 있으니 ㅋ
삼시세끼와
가사일 잘하는기
얼마나 중한데요.
가까이서 살뜰하게 챙겨주는
사람이 최고 ㅋㅋ
헤다 작성일
조용히 추만 하고
갈 때도 있어서.
지켜보고 있다아!ㅎ
잘 묵고 열공함니더.
다정한 안부 늘 고마워~yo.
헤다 작성일
ㅎㅎㅎ
2,3절 저도 처음 들어봐요
가사에 사랑이란 단어가 없어도
싱글벙글 사랑으로 샤워한 것 같다는~
이렇게 또 웃는다.
나두 불가에 마주앉아 밤새 속삭이고 싶소만
현실은 홀로 불가에서 삼시세끼 싹싹!ㅎ 흑..
아래 문장, 동감해요 매우
낮에 속사포 잔소리 랩을 해놔서
무진장 뜨끔하구, 알면서도 나는
또 잔소리 할 거 같고..
마음을 넓혀주십사 기도손 하는 밤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ㅋㅋㅋ
그렇지요?
사랑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사랑을 보여주기 :-)
잔소리는 그래도
가끔 해줘야 액션에
효과가 있을듯요
말해줘야 아는
사람이 있으니 ㅋ
삼시세끼와
가사일 잘하는기
얼마나 중한데요.
가까이서 살뜰하게 챙겨주는
사람이 최고 ㅋㅋ
나이를 초월한 "함께 할수 있는 친구" 가 있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차를 함께 나누고
정서를 함께 나누고
더불어 건강도 함께 하는 그런친구분들~~^^*
콩바비 작성일
서로를 알아봐주고
대화가 되는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죠...
이런 저런 이야기 할 수 있고
맛도 알아 주면
저같은 사람에게는
큰 즐거움요
바라보는 곳이 다르니
많은 사람과의 교제도
피하고 서넛의 친한 이들이
자주 찾아 주십니다.
제게는 인생의
즐거운 시기요.
헤다 작성일
방세도 나눠요 무명님ㅎㅎ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워데 갔다 왔어요?
기다렸고만요,
비 오고 나니
아침 공기가
좋아요 ~
밥 잘무꼬
공부도 잘하고 있지예 ?
헤다 작성일
조용히 추만 하고
갈 때도 있어서.
지켜보고 있다아!ㅎ
잘 묵고 열공함니더.
다정한 안부 늘 고마워~yo.
콩바비 작성일
알고 있다아 !
공부만 열심히 하모
바보 된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