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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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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1,003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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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파래 초무침 맛있는데요
파래엔 무를 주세요 ㅡㅡ
미역엔 오이랑 배를...
배를 눌러주면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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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하시는지???
...버스가 선다구요 ㅋ
콩바비
작성일
배는 너무 달아요. ㅋ
배보다
양파를 아주 얇도록
썰어서 찬물에 헹궈
샐러드에 넣거나
미역 무침에 넣어
먹어요
저 칼질 아주 잘함.
잘 던지기도 함
버스 설 때
미리미리 내리기 바람 ㅋ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뜨어어어어 ㅡㅡ
칼 하면 역쉬 쌍칼행님 아잉교
윌리엄 칼???
작성일
엄마가 해준요리가 그립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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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ㄴㅏ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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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바비가 해준요리를 먹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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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해빤 주 ㄲ ㅏ ㅋㅋ
해빤에
라면이라도. 오키, 굿?
ㅎㅎㅎ
콩바비
작성일
실은 저도 미역초무침
억수로 좋아해서
오늘 해 보려고요.
10:3:1
저 비율로 해 볼까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