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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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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884회 댓글 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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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느티나무 여전하네요 흙이 붉은색깔을 띄는군요 적토마처럼요 풍경 너무 멋진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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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눈부신 봄을 즐기고 있는 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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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깐 안뇽 지금 잘가 제가 기다린지 어케 아셨데요 ㅎ 예쓰요 매곡리 잘 다녀오신 듯 하군요 굿
좋아요 1작성일
아깐 안뇽 지금 잘가 제가 기다린지 어케 아셨데요 ㅎ 예쓰요 매곡리 잘 다녀오신 듯 하군요 굿
좋아요 1작성일
지금 안뇽,
맛점 하셔요!
매곡리 가서
너무 먹어서
다른 사람들이
흉본거 아닌지 몰라요.
라면에 깻잎을 넣어도
맛나저라고요!^^
작성일
감자꽃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눈부신 봄을 즐기고 있는 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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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쯤
소나기가 내리기
직전에요
근처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었는데
개구리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고요
감자꽃
찔레꽃 피고
아카시아는 지고^^
작성일
느티나무 여전하네요 흙이 붉은색깔을 띄는군요 적토마처럼요 풍경 너무 멋진데요 굿
좋아요 1작성일
저 기다리셨어요?
고독한 영혼수선공^^
저 오늘 매곡리 가서
과식해서
기절했다 깼어요.
저처럼 소식(소처럼 무금)
하시면 안 돼요. ㅜㅜ
쌈채소가 너무 좋아서,
곰피도 조절임 하니 맛있더군요.
저 레몬 사왔어요.
왠 줄 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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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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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피 좋죠 ㅎ 레몬 굿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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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꽃을
솎아줘야
감자 알이 실하게
큰데요. 꽃을 무자비하게
훑어 버렸어요.
감자 심을 때요
싹이 자란 부분을 아래로 가게
해도 굴성 때문에
싹이 해를 찾아 위로
올라온다네요.
농사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잼나요.
내일 올게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