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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9건 조회 883회 작성일 20-05-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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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제라늄 작성일

느티나무 여전하네요 흙이 붉은색깔을 띄는군요 적토마처럼요 풍경 너무 멋진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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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Lily 작성일

감자꽃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눈부신 봄을 즐기고 있는 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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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제라늄 작성일

아깐 안뇽 지금 잘가 제가 기다린지 어케 아셨데요 ㅎ 예쓰요 매곡리 잘 다녀오신 듯 하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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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아깐 안뇽 지금 잘가 제가 기다린지 어케 아셨데요 ㅎ 예쓰요 매곡리 잘 다녀오신 듯 하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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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지금 안뇽,

맛점 하셔요!
매곡리 가서
너무 먹어서
다른 사람들이
흉본거 아닌지 몰라요.

라면에 깻잎을 넣어도
맛나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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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작성일

감자꽃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눈부신 봄을 즐기고 있는 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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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12시 쯤
소나기가 내리기
직전에요

근처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었는데
개구리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고요

감자꽃
찔레꽃 피고

아카시아는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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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느티나무 여전하네요 흙이 붉은색깔을 띄는군요 적토마처럼요 풍경 너무 멋진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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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 기다리셨어요?

고독한 영혼수선공^^

저 오늘 매곡리 가서
과식해서
기절했다 깼어요.

저처럼 소식(소처럼 무금)
하시면 안 돼요. ㅜㅜ

쌈채소가 너무 좋아서,
곰피도 조절임 하니 맛있더군요.

저 레몬 사왔어요.
왠 줄 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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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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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곰피 좋죠 ㅎ 레몬 굿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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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감자는 꽃을
솎아줘야
감자 알이 실하게
큰데요. 꽃을 무자비하게
훑어 버렸어요.

감자 심을 때요
싹이 자란 부분을 아래로 가게
해도 굴성 때문에
싹이 해를 찾아 위로
올라온다네요.

농사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잼나요.

내일 올게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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