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9건 조회 889회 작성일 20-05-24 22:56

본문



추천3

댓글목록

best 제라늄 작성일

느티나무 여전하네요 흙이 붉은색깔을 띄는군요 적토마처럼요 풍경 너무 멋진데요 굿

좋아요 1
best Lily 작성일

감자꽃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눈부신 봄을 즐기고 있는 감자꽃!

좋아요 1
best 제라늄 작성일

아깐 안뇽 지금 잘가 제가 기다린지 어케 아셨데요 ㅎ 예쓰요 매곡리 잘 다녀오신 듯 하군요 굿

좋아요 1
제라늄 작성일

아깐 안뇽 지금 잘가 제가 기다린지 어케 아셨데요 ㅎ 예쓰요 매곡리 잘 다녀오신 듯 하군요 굿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지금 안뇽,

맛점 하셔요!
매곡리 가서
너무 먹어서
다른 사람들이
흉본거 아닌지 몰라요.

라면에 깻잎을 넣어도
맛나저라고요!^^

좋아요 0
Lily 작성일

감자꽃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눈부신 봄을 즐기고 있는 감자꽃!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12시 쯤
소나기가 내리기
직전에요

근처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었는데
개구리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고요

감자꽃
찔레꽃 피고

아카시아는 지고^^

좋아요 0
제라늄 작성일

느티나무 여전하네요 흙이 붉은색깔을 띄는군요 적토마처럼요 풍경 너무 멋진데요 굿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저 기다리셨어요?

고독한 영혼수선공^^

저 오늘 매곡리 가서
과식해서
기절했다 깼어요.

저처럼 소식(소처럼 무금)
하시면 안 돼요. ㅜㅜ

쌈채소가 너무 좋아서,
곰피도 조절임 하니 맛있더군요.

저 레몬 사왔어요.
왠 줄 아시죠? ㅋ

좋아요 0
제라늄 작성일

체했나요

좋아요 0
제라늄 작성일

곰피 좋죠 ㅎ 레몬 굿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감자는 꽃을
솎아줘야
감자 알이 실하게
큰데요. 꽃을 무자비하게
훑어 버렸어요.

감자 심을 때요
싹이 자란 부분을 아래로 가게
해도 굴성 때문에
싹이 해를 찾아 위로
올라온다네요.

농사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잼나요.

내일 올게요.
빠이♡

좋아요 0
Total 568건 21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8
댓글5
콩바비 925 3 01-12
267
댓글12
콩바비 1116 3 01-19
266
댓글17
콩바비 1142 3 01-25
265
댓글8
콩바비 1068 3 01-27
264
댓글11
콩바비 1203 3 02-08
263
. 댓글8
헨님이 1086 3 02-19
262
댓글6
콩바비 861 3 02-26
261
댓글8
콩바비 857 3 03-03
260
댓글7
콩바비 862 3 05-08
259 제라늄 1141 3 05-14
258
댓글14
콩바비 825 3 05-17
257
댓글12
yumeunsook 1443 3 01-02
256
댓글9
콩바비 863 3 05-23
255 보이는사랑 537 3 07-03
열람중
댓글9
콩바비 891 3 05-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3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