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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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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913회
댓글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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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빈슨트...!바비님,더워요.
늘 건강하길 바래요!^^*
작성일
그래서 피는 속일수 없나봅니다?
저는 진즉부터 아버지의 식성.
성격도 닮았습니다.?
제 아들녀석또한 저를 닮아가는걸 느낍니다.?
ㅎ
100명의 화가들의 핸드메이드 필름 이라~
대단하네요?ㅎ
작성일
오호~ 눈은 그럼 엄마~?
내몸의 어느것하나
아버지,어머니로 부터 오지않은건
없더군요.
눈빛만 후천적? ㅎ
작성일
2017년에 개봉했으니 세월 참 빠르네요
보온병에 커피내려서 조조 혼영했어요
고추장불고기 명이나물에 싸서 이른 저녁먹고
올려주신 음악 듣고 잘 쉬다 가요 ^^
비소식 있더니 비는 아직인데 바람은 선선하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작성일
2017년에 개봉했으니 세월 참 빠르네요
보온병에 커피내려서 조조 혼영했어요
고추장불고기 명이나물에 싸서 이른 저녁먹고
올려주신 음악 듣고 잘 쉬다 가요 ^^
비소식 있더니 비는 아직인데 바람은 선선하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콩바비
작성일
여기는 낮부터
뜨거운 바람이 불어요,
일기예보가 틀린 경우가
많더라도 후끈 달아오른
열기를 식혀줄 비가
좀 시원하게 내려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만큼 덥습네다.
ㅋㅋ 밥 맛이 읎습니다.ㅜㅜ
방구쟁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방구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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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ㅋㅋ 장난끼가 발동해서
죄송해요 .^^
작성일
빈슨트...!바비님,더워요.
늘 건강하길 바래요!^^*
콩바비
작성일
그쵸?, 더워요 .
안부 고마워요,
날씨가 덥더라도
춥더라도
같이 건강합시당 !♡시개
Siot
작성일
어맛! 혹시 닭을 치시는 분?ㅎㅎㅎ
넘나 반가워요.^^
작성일
그래서 피는 속일수 없나봅니다?
저는 진즉부터 아버지의 식성.
성격도 닮았습니다.?
제 아들녀석또한 저를 닮아가는걸 느낍니다.?
ㅎ
100명의 화가들의 핸드메이드 필름 이라~
대단하네요?ㅎ
콩바비
작성일
다른 데는 많이 닮았어요
골고루 ㅋ
그런데 눈은 제 눈
눈빛도 제 눈빛 요
왕돌짬
작성일
오호~ 눈은 그럼 엄마~?
내몸의 어느것하나
아버지,어머니로 부터 오지않은건
없더군요.
눈빛만 후천적? ㅎ
콩바비
작성일
눈은 제 눈요 ㅎㅎ
눈빛은 제 눈빛요 ㅋ
눈빛이 바뀌는 것 같아요.
즐오후 보내시길! 더위사냥 반쪽
디립니다ㅎ
왕돌짬
작성일
오늘도 이곳은 31° 찍고 있습니다.
최대33°까지 올라갈 예정입니다.
시골 촌구석이 더더운듯.ㅠ
콩바비
작성일
오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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