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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51건 조회 1,288회 작성일 20-06-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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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굿모닝~ 비가와서 땅이 축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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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iot 작성일

미유직~~~~이네!ㅎㅎ
이밤 꿀렁꿀렁 그루브 타다
자겠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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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콩바비 작성일

간이 작아
두 번은 힘듭니다.

담 기회를 보입시다.ㅋ

좋아요 1
best Siot 작성일

아 진짜? 나 없을 때
깜짝이벤트 하지 말좌~~~ㅎㅎ
다음 기회에ㅠ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아, 콩밥타는데
냄새맡고
냉큼 안오는
누구라고
말은 안하그쓰

좋아요 1
Siot 작성일

미유직~~~~이네!ㅎㅎ
이밤 꿀렁꿀렁 그루브 타다
자겠시옷♡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드뎌 끝났군 끝났어 ,


이제 한 곡
춥시다 ㅋ

아아~~~쓰러지는 척
기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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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 작성일

대두여도 괜찮애~
기대기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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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大豆 를

이주일 머리 옆에
살짝 얹으묘  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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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 작성일

ㅎㅎ잊을만하믄 나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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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잘 어울리잖우

왜 ~

(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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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엥? 언제 사진을 올리셨어요?
오전엔 외출했다 오후에 왔걸랑요
다시 올리신다............실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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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몰랑,
배째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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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배꼬매드릴께요
올려보세염....플리즈~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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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간이 작아
두 번은 힘듭니다.

담 기회를 보입시다.ㅋ

좋아요 1
Siot 작성일

어맛?!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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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내 눙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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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 작성일

아 진짜? 나 없을 때
깜짝이벤트 하지 말좌~~~ㅎㅎ
다음 기회에ㅠ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아, 콩밥타는데
냄새맡고
냉큼 안오는
누구라고
말은 안하그쓰

좋아요 1
차이나블루 작성일

식사는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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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밥 벌써 무꼬
젖가락
씻어서 볕에
잘 말랐습니다  ㅋㅋ

잘 쉬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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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차이나블루 작성일

이틀 동안 컨디숑이
별로라서  양푼이에 밥 비벼서 ㅋ

컨디션 좋으면
얼마나 먹을까요?
세 양푼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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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워데가
아팠습니까?  (진심걱정)

ㅋ ㅋ ㅋ

식사량이 많을 것 같진
않아보입니다?

저는 기본 3

셰봉
셰그릇
혼자 삼인분. / 진짜 맹세
셰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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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이유 없는 기운 빠짐
무기력증

하루 두 끼 먹는데요
간식을 안먹어서 그런지
살이 안쪄요 ㅠ

곧 회복할 거 같음
그래야 뚱보아줌 집에 고기 먹으러 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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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적당량을 몸이 허기지기 전에
챙겨드시고 당연
음식의 질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늦은 시간에
과식은 해롭고요.

방앗간에
다른 메뉴는 뭐 있어요?
 괴기 말고
단품음식?

여름에는  잘 드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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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자미가 옵니다
이제 낮잠을 잡니다?

ㅋㅋ 컨디숑 잘 관리하십니다,
이제 연세를 생각하십니다  ?
(제가 생각해도 너무 깐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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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오로지  한 가지만 파는
오소독쓰 고깃집이예요 ㅋ

팔공산 놀러오라는 제안이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닭백숙에 꾀임당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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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역시 화끈한
아짐이시로군요,

보통 통이 아입니다.

그런데
꼬꼬에 잘 넘어가십니다?  ㅋ

저녁은 무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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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동안 너무
맞아서 컨디숑 난조인듯 합니다.

젓가락 철수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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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저녁은 먹었지요 ㅋ
뭘 먹었는지 묻는 사람은 없습니다 ㅋㅋ
제가 싫어하니까요
poor해서요 ㅋㅋ

제 기억에 ...
작년에
닭 백숙
함 올리셨죠?
그게 꽤나 기억에 남아 있어요

가기는 싫은데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노가리 좀 풀고 듣고
조만간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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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렇죠?
 좋은 닭과 옻으로
옻닭하는 집이죠.

노부부가  채소와
오리, 닭
근처에 키워가며 하시는
집인데 또한 소박한 곳입니다.

작년에 가마솥 한 번
태워먹었다고 하셨는데
어찌 되었는지 저도
조만간 다시 한 번 가면
사진 올릴게요.

식사는 poor 한게
좋습니다?

그 댁에 계란도 팝니다,
닭똥 묻은거. ㅎㅎ

잘 닦아서 날로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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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부를 때 가십니다?  ㅋ

(컨디숑 난조로 보여 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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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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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네 ㅋ
백합입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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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구멍이로 봤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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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늘 봉이는
아침 마실
안갔습니까?

멀리서도
봉이와 순이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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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위리안치 시켜서 꼼짝못하고 방콕 하고 있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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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빠되면
꽃다발 목에 거나요? ㅋㅋ

봉이랑 저는
정말 닮았당게요,
볼수록 닮았어요.ㅎㅎ
신통방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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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봉이 처럼 입 찢어 지게 웃으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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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까 잠시 사진 비교해서
올렸는데
바로 내렸습니다.

못 보셨으면
다행입니다.ㅋ

제가 더 봉이 같습니다.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삼양라멘? ㅋ

아무리봐도
그 냄비 크기는
셰봉이었습니다 ㅎㅎ

옥희굿 ㅋㅋ

새 유행 예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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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럼
저 잔을
'옥희굿'
잔으로 이름 붙이겠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잔입니다 ㅎㅎ

저 물고기를 노려보는
눈을 좀 보세요 ㅋ

새를 무셔하신다니 앞으로 놀리기
좋겠습니다. ㅎㅎ

좋아요 0
세이지 작성일

그머닝...미유직~~
먼소리지? 하다가 빵~~터졌어요 ㅋ

오~~허스키 보이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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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세이지 작성일

잘 지내셨나요?
허브 종류중에 하나랍니다
편안한 오후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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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늘 음악 좋았죠?
 막 돌아와 씻고
좀 쉽니다 ^^

그머닝 미유직
다음에 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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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굿모닝~ 비가와서 땅이 축축하네요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버드나무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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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일찍 나오셨네요,
아침 외출중에 댓글 보고
이제 답니다.

비 오고 나니
산의 나무와
들의 풀이 춤추는 듯 합니다

여기는 바람이 참 좋은
날입니다.

다시 덥더라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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