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비 댓글 8건 조회 768회 작성일 20-06-21 12:20

본문

추천1

댓글목록

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큰 그릇애 담은채로 먹던거 남으면 버리 시나요?아니면 다음 식사때 또 드시나요욬?

좋아요 1
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그리고 난 항아리는 장을 담거나
효소를 담을때 쓰죠
반찬은 작은 찬기에 덜어 먹어요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제가 식기에 밥먹어서 보라님께 피해 드린 거 없쥬?????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거 없어요
고정하셔요 밤삐님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예쁜 접시에 조금씩 덜어 놓아보세요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큰 그릇애 담은채로 먹던거 남으면 버리 시나요?아니면 다음 식사때 또 드시나요욬?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남어 집 식기 반찬 왜 그러세효?
제가 보라님께 이런다면
좋겠어요?
내식구
하기싫은

타인에게
하는
매너는
버리세요
최소의
예절
없으시군요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그리고 난 항아리는 장을 담거나
효소를 담을때 쓰죠
반찬은 작은 찬기에 덜어 먹어요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긍께
찬기
내가
몰먹던
댁ㄷㆍㄹ이
참견질?
어디다
먹던
보라께서
왜?
꼬치꼬치
글냐고요.,
꼰대도
아닌
젊은처자
시엄니
노릇
내가

며느리오
보라씨
이담에
며느리
보시면
잔소리
대마왕
나도
잔소리
안하는데
보라씨가
왜요.,
잔소리는
갈등
원형
며느리가
몰먹던
그냥
냅더야지
님츠럼
시엄니
요즘
이혼해요
여기서도
그러는데
며느리
안그러실라나

좋아요 0
Total 568건 26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3
댓글25
콩바비 1313 6 06-21
192
댓글21
밤비 1919 11 06-21
191
댓글12
콩바비 954 6 06-21
190
댓글5
밤비 782 2 06-21
열람중
댓글8
밤비 769 1 06-21
188
댓글9
밤비 809 2 06-21
187
댓글35
콩바비 873 4 06-21
186 익명 992 7 06-20
185
댓글4
밤비 656 3 06-20
184
댓글6
밤비 797 1 06-20
183
댓글22
콩바비 949 4 06-19
182
댓글26
콩바비 1147 8 06-19
181
댓글3
밤비 734 3 06-18
180
댓글20
밤비 823 4 06-17
179
댓글43
콩바비 1387 9 06-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5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